eastpaul | 작성일 2002-10-31 email 없음 제목 : 참 자랑스런 아들이군요
아브라함과 이삭이 생각납니다. 참 훌륭한 학생이군요. 정말 노벨상을 수상하여 한국의 피를 자랑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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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 | 작성일 2002-10-31 email shchung75@orgio.net 제목 : 인도하시는 하나님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의 삶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의 사역에도, 가정에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희보에게도... 우리 모두의 삶을 인도하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200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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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 작성일 2002-10-31 email cccj2k@hotmail.com 제목 : 한국말 안하면 밥을 주지 않는다
아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기 위해서 집에서 한국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밥을 안준다고 엄포를 놓고는 했습니다. ....
| 200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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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경 | 작성일 2002-10-31 email hanbible2000@hanmail.net 제목 : 멋있는 아버지....^^
사랑으로 키우신... 그 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졸업을 하던 모습을 비디오를 통해 보았습니다... 어찌나 은혜가 되던지요...^^ 앞으로도 하나님의 그 크신이름을 드높여 드리는 귀한 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0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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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 작성일 2002-11-01 email 없음 제목 :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 놀라운 일들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보의 일생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샬롬!!!
| 200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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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 작성일 2002-11-01 email 없음 제목 : 자랑스런 목사님...
목사님 신앙간증을 죽~읽어 오면서, 제가 목사님과 사모님에 대해서 참 잘 몰랐구나..제가 이제껏 알아왔던 것보다 훨씬 더...귀하신 분들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감사를 잃지 않는 두분이 참 ..존경스러워요.
| 200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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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 작성일 2002-11-04 email joyuk@hanmail.net 제목 : 그 부모에 그 아들..
주님을 알고 온맘다해 사랑하는 그 부모님 그 모습보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희보의 모습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는듯 하네요.
희보의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작품을 준비하시고 계실지... 큰 기대가 되네요. 하나님의 손에 꼭잡힌 희보,, 주님께 크게 영광돌리는 아름다운 그릇이 되겠지요.
희보같은 주님 사랑하는 동생이 하나쯤 있다면 더 휼륭한 믿음의 작품이 나올것 같은데.. 희보 혼자는 너무 외로워 보입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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