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만남


버리신것이아닙니다 겔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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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에스겔20:10-26
 본문은 단순히 옛날 이스라엘의 실패를 들춰내기 위한 기록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우리 세대가 직면해야 할 영적 거울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에스겔 시대 장로들이 하나님께 새로운 길을 물어보려고 선지자에게 찾아갔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새로운 비법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대신 역사의 두루마리를 펼치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왜 지금 이 처지에 있는지 과거를 다시 직면해 보아라.” 오늘날 우리도 비슷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며 “주님, 돌파구를 주세요, 새 길을 열어주세요”라고 간구하지만, 하나님은 종종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미 반복되고 있는 너희의 패턴부터 직면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셨습니다.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하여 광야로 인도하고”(겔 20:10). 중요한 것은 광야는 벌칙장이 아니라 순종의 학교입니다. 애굽에서는 벽돌을 만들어야 했고, 노동 강도와 채찍이 삶을 규정했지만, 광야에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와 반석에서 솟는 물로 살아갑니다. 광야는 자립이 아니라 의존을 훈련하는 장소였습니다.  신8장 3절 말씀처럼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배우는 곳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은 율례와 규례를 주셨습니다.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노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겔 20:11)., 율법은 억압의 도구가 아니라 살리시는 약속입니다. 사람들은 왜 율법을 부담스럽게 느낄까요? 율법이 악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굳어 있기 때문이고 선한 율법이 반역적인 마음이 부담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선물은 안식일입니다.(12절)  안식일은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라 창조주와 구속주를 동시에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일주일 동안 세상의 성과와 경쟁 속에 휩쓸리다가, 안식일에는 “나는 결과물로 정체성을 얻지 않는다. 은혜로 산다. 나는 하나님께 속했다.”선언하는 날입니다. 여러분, 현대 교회 안에도 ‘안식일 상실’이 있습니다. 주일을 단순히 예배 참석으로 축소시키는 순간, 안식일의 표징 기능은 흐려집니다. 주일은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새기는 시간입니다.  몸은 예배당에 와 있지만, 여전히 마음은 세상의 성공의 신을 섬기고 있지 않은가요? 난해구절입니다. “옳지 아니한 율례를 주며 규례를 주어 그것을 지키지 못하게 하였다”(겔 20:25)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내버려두심으로 심판적에 이르게 하신다는 표현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스스로 노력할지라도 결국은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결국은 내버려둔 자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아들을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내버려 두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주일을 재구성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주님을 드러내는 한 주간을 살면서 주일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시대의 나쁜 패턴을 끊으시고 사는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이 어둡지만 깊이 읽어 보면 복음입니다. 이번 주일을 참된 예배자로 서는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도들안에서 견고하게 되어서 영적으로 단단해져서 세상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제자가 될 때는 주님을 스승님이라고 부른다. 신부가 될 때는 당신이라고 부른다. 주님을 많이 닮으면 영광스러운 제자가 되고,  충성스러운 종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면 하나님의 상급을 받는다. 신부의 단계는 인격이 얼마나 성숙했느냐, 얼마나 충성했느냐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 주님!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아무것도 없이 주님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이다.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도 머뭇거리지 않고 막 달려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계신 그 나라를 향해서 찾아가는 신부의 모습이다.
-이중표 목사님-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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