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바울의 재판 (1)    사도행전24:1-9  박근상목사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바울의 재판 (1)   
사도행전24:1-9
 바울이 가이샤라에 후송되어 온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그의 대리인 더둘로라는 변호사를 대동하고 바울에 대하여 판결을 해달라고 고소합니다.(1절) 변호사 더둘로의 말은 전부 아나니아의 말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더둘로는 아주 유창한 말로 권력 앞에서 입에 담기조차 민망할 정도로 아첨을 합니다. 마치 일제시대의 친일파이 모습을 보고 있는듯합니다. 식민지를 지배하는 총독에게 “당신의 다스림 아래에서 오랫동안 태평을 누립니다”라고 합니다. 대제사장은 유대민족의 대표자입니다. 유대나라 사람들은 그를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도 대표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로마의 왕도 아닌 총독 앞에서 “당신 덕에 어리석은 민족이 개혁되었다”고 아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에게는 반 민족주의적 행위입니다. 바울을 죽이기 위하여, 자기가 싫어하는 하는 사람을 제거하기 위하여 힘이 있는 사람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첨이 하나님 앞에 엄청난 범죄가 된다는 것을 망각한 것입니다.  

아나니아는 벨렉스에게 고소하기를 바울을 ‘전염병과 같은 사람’(5절)이라고 합니다. 전염병이라는 말은 영어로 페스트(흑사병.Pest.Black death)입니다. 역사상 수억의 인명을 빼앗간 무서운 병입니다. 이름 없는 120명의 무리로 시작된 교회가 유대와 사마리아와 아시아에 퍼졌습니다. 귀신이 나가고, 어두움의 세력이 무릎 꿇고, 복음으로 점령당하였습니다. 복음은 떨어지는 장소에서 모든 것을 바꾸어버립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행복의 전염병을 옮기는 사람,  예수 향기 전염병을 옮기는 사람, 생명을  전염시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이 살고 있는 그 시대에 누구도 그를 감당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까짓것 죽이면 될 것이 아니냐라고 할 수 있지만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부훙에 불을 붙이는 불씨가 됩니다. 우리들의 교회가 있는 지역이 복음의 병을 앓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교인들을 접촉하는 자마다 충격을 받고, 굴복하고, 예수 앞으로 돌아오는 기적들이 날마다 더하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나의 손을 잡는 자마다 100만 볼트 복음의 능력에 감전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요케 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가는 곳마다 시끄럽게 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시끄러운 것이 싫고, 문제가 되는 게 싫어서 무조건 조용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까짓 한 사람 죽여서 조용하다면 죽이는 게 좋지 뭐”라는 생각을 합니다. 의인이냐 죄인이냐, 진리냐 거짓이냐 하는 것은 개의치 않고 제거하려고만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자기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추궁 당하게 되면 총독 자리에서 떠나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지금 우리의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을 나사렛 당이라고 호칭한 것은 불순집단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입니다. 이단이라는 말은 ‘하이레세오스’라는 말로 ‘파벌’ ‘당파’라는 말입니다. 믿음으로 살려는 사람들은 그 시대에의 눈으로 볼 때에 이단처럼 보였습니다. 로마 가톨릭이 지배하던 중세기에 개신교(Protestantism) 신자들을 마녀라는 죄명을 붙여 죽였습니다.  재판하는 자 위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정확하게 아시기에 공의로 갚으십니다.  
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 



지금 어느 계절인가? 
 욕심을 좀 부려 여든 살까지 산다고 한다면 인생의 각 계절은 약 이십 년이 된다. 처음 시작하는 이십 세까지를 봄이라고 친다면 팔십은 겨울일 것이다. 한창 여름을 지나가든지, 가을을 맞이했든지, 가을이 농후하게 무르익었든지, 겨울이 막 닥쳐오지 않는가? 낙엽이 지는 시월이 되면 숲을 더 깊이 볼 수 있다. 중년까지는 성공을 집착하는 삶을 잘지만 중년이후에는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지금 어느 계절쯤이신가? 무더위라고 빨리 지나기만 바라지 말고 오늘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으라 
-오늘아침 -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66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스마일전도지영상(영어)

주기도문기도운동715572024년 9월 21일
공지

스마일전도지홍보

주기도문기도운동715092024년 9월 21일
공지

주기도십자가영성핵심강의

주기도문기도운동763172024년 8월 11일
공지

엘리자베스여왕장례식주기도 [1]

주기도문기도운동781152024년 7월 25일
공지

주기도문 아바타

주기도문기도운동777932024년 7월 25일
공지

24년 칼귀츨라프선교대회

주기도문기도운동777202024년 7월 24일
공지

주일대표기도 박한수장로 (동일교회)

주기도문기도운동14912023년 3월 7일
공지

주일예배기도문 임동재장로 동일교회 2022년

주기도문기도운동16032022년 11월 13일
공지

구국 기도문   2018년  10 월  19 일  조광빈목사

주기도문기도운동22592018년 10월 19일
공지

로마를 향하여(3)    사도행전27:27-44  박근상목사

주기도문기도운동25332018년 8월 17일
공지

로마를 향하여(2)    사도행전27:13-26  박근상목사

주기도문기도운동27592018년 8월 16일
공지

로마를 향하여(1)    사도행전27:1-12. 박근상목사

주기도문기도운동29732018년 8월 15일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화  010-6870-4685  ㅣ   [후원계좌] 국제기도공동체(김석원) NH Bank(NH농협은행) Account Number  302-1722-6610-11               Copyright(c) 2016  국제 기도 공동체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