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만남


매일 매주 매달 드리는 예배 민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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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주, 매달 드리는 예배

민수기28:1-15
 가나안 땅으로의 진격 명령을 앞두고 하나님은 제사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이 시점에서 제사와 서원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을 때 학교 진학을 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예배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하루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는 세상은 영적인 전쟁터입니다. 먼저 생각할 것은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정하는 것입니다. 매일, 매주, 매월, 절기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나 하나님은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하여 예배해야 합니다. 

군대 조직, 지도자를 세우는 이로 중요하지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대인의 달력에는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절기로 가득하여 계속하여 절기를 준비하고 살아야 했습니다. 성도의 삶이란 매주, 매달, 매일의 삶을 하나님께 의미 있는 예배의 날로 드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매일을 히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주일과 수요일에만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매일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듣고,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3절) 주일도 6일 동안을 땀 흘리며 일하며 준비하고 주일에는 모든 일을 쉬고 구별해 드립니다. 모든 제사와 절기는 하나님께서 “와서 나와 교제하자”는 초청입니다.  

이런 제사에서 드려지는 제물들은 생략되거나 대치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매주일, 매월, 매년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의 양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계산해보면, 1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정한 절기에 드려야 하는 제물의 양은 황소 113마리, 숫양 32마리, 어린양 1086마리 그리고 소제를 위한 밀가루, 수천 병의 기름과 포도주였습니다. 2절에 ‘나의’(하나님의 것)이라는 표현은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이라고 하십니다. 제물의 성격은 사람이 자기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물을 ‘내 음식’이라고 하십니다.  그런 점에서 제물은 하나님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제물을 ‘내 향기로운 것’이라고 하십니다. 제물이 희생되고 불 태워지고 하나님께 드려질 때 그것이 하나님을 만족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매일 말씀과 함께 삽니다. 그러나 매 주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기 위해 교회로 모입니다. 그리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한 주간의 영의 양식으로 삼고 한 주간 그 말씀과 함께 삽니다. 주일에 선포되는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기반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교회 공동체를 통해 주의 성도들을 양육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법이고 질서입니다. 교회의 비밀과 중요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성도의 삶의 중심은 예배이며, 성도의 심장도 예배입니다. 요즘 나의 예배는 어떠한지 점검 해보기를...


집이 없는 사람'(homeless people)
집이 없는 걸인을 가르쳐 미국에서는 '집이 없는 사람'(homeless people)이라고 부른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집을 잃은 사람들이다. 교회는 전능하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다.   아버지 집으로 가는 길, 교회로 가는 길이 열리면 모든 길이 열리고, 이 길이 막히면 모두가 안 된다. 주간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을 주일 교회에서 공급을 받습니다. 하늘에 좋은 영양이 있는 영혼의 양식을 공급받습니다. 마음의 에너지, 양심의 에너지, 인격의 에너지, 행복의 에너지를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습니다. 신앙생활 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쉽습니다. 아버지 집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아침-   유튜브 [박근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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