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2023년 10월 5일 오전 08:04
- e 156
[한국인]
2023. 10. 05. (목) 세계 한인의 날.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 나님의 백성(百姓)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矜恤)을 얻은 자니 라"(벧전 2:10) 아멘.
오늘은 제17회 '세계 한인(韓人)의 날' 입니 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며 재외 한인의 권익신장(權益伸張)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記念日)이며 법정기념일이고 비공휴일입니다.
정부(政府)는, 2007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 한 규정(規定)에 의해, 법정 기념일(法定 紀念日)로 제정(制定) 하였습니다. 또한 이 날 을 전후한 개천절(10/3)과 한글날(10/9)사 이의 주간을 재외동포주간으로 기념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大韓民國國民)들의 외 국 이민(外國移民)의 역사(歷史)는 19세기 중엽부터 시작(始作)되었으며 크게 네 시기 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 시기(1860~1910)는 사이 50년간 구한말(舊韓末)의 농민과 노동자들이, 빈곤 과 압정(押釘)을, 피해서 중국, 러시아, 하와 이, 멕시코, 쿠바로 이주했습니다.
두 번째 시기(1910~1945)는 사이 35년간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의 수탈을, 피해 농 민(農民)과 노동자들이 만주와 일본으로 독 립 운동가(獨立運動家)들은 중국(中國), 러 시아,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세 번째 시기(1945~1970)는 사이 25년간 전쟁 고아(戰爭孤兒)의 입양(入養), 유학생 외국인과의 혼인(婚姻) 등으로 대부분 미국 이나 캐나다로 이주(移住)했습니다.
1960년부터 1970년까지, 당시(當時) 서독 (現,독일)에서, 차관(借款)을 빌려오기 위해 광부(鑛夫)와 간호사를 서독으로 보내 그곳 에 정착 또는 국제 결혼을 했습니다.
네 번째 시기(1971~現)는, 50년간 정부 차 원의 이민정책(移民政策)이 수립된, 이때부 터 정착(定着)을, 목적(目的)으로 한 본격적 인 이민이 시작되어 대부분(大部分)의 재외 <한국인> 이민자와 그 후손(後孫)들이 이루 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97년 재외 동포재단을 설립하고, 1999년 재외동포의 출입국(出入國)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法律)을, 제정 공포(制定恐怖)하면서, 재외 <한국인>들의 지위(地位)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또한, 2012년 4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부 터는, 재외국민의 투표권(投票權)이 인정되 어 해외에 거주(居住)하더라도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도 선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세계 한인의 날'은 세계 곳곳에서 성실 하고 모범적인 자세(姿勢)로 살아가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자긍심을 주고 이들은 오늘 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成長)과 발전에 끊임없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세계 한인의 날은 재외동포들의 역량(力量) 을 하나로 결집(結集)하고, 720만 재외동포 와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 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날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은, 재외동포에 대해, 좀 더 깊은 관심과 애정(愛情)을, 가져 야 하며, 그 들이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 를 갖고, 살아갈 수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소 망(所望)합니다.
"<한국인>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말하고, 북 한의 국민은, 조선인이라 말한다. 국적이, 아 닌 '민족' 으로 구분할 경우 해외교포를 포함 하여 '우리 민족'이라고도 부른다."
ㅡ 위키 백과 ㅡ
■ 위키 백과(위키피디아, IPA) 누구나 자유 롭게 쓸 수 있는, 다언어판 인터넷 백과 사전 이다. 2001년 1월 15일 창립하였으며 대표 적인 '집단 지성'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샬롬!!
오늘은 상쾌한 목(木)요일 아침입니다 성령 충만한 기도(祈禱)와 말씀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고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열심히 복음(福音)을 전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