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2022년 10월 25일 오전 08:33
- e 190
[만족]
2022. 10. 25 (화)
"여호와가 너를 항상(恒常) 인도(人道)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滿足)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堅固)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 58:11) 아멘.
로마제국 말기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성(聖) '아우구스티누스'(Sanctus Augustinus, 354~430) 영어식 발음은 세인트 어거스틴 (St. Augustine)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은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굽 이치는 강물과 광활(廣闊)한 태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경탄(驚歎)하면서 정 작, 가장 경탄해야 할 자기 자신(自己 自身) 의 존재에 대해서는 경탄하지 않는다.”
이 말은 산, 바다, 태양, 별들 세상 그 어느 것 보다도, 바로 우리들 자신이 가장 귀중한 걸 작품(傑作品)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여론조사 기관에서, 이런 설문 조사(設問調査)를 했습니다.
‘당신(當身)의 외모(外貌)를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는가?’
그런데, 놀랍게도 상당수(相當數)의 남성과 여성(女性)들이 바꿀수 있다면 자신의 외모 를 바꾸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세상(世上)의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 신의 외모를 포함(包含)하여 자신의 존재나 인생(人生)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나 자신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나 자신뿐입니다. 나 자신은 이 세상에 바로 하나밖에 없는 보물(寶物)입니다 당당 한 자신감(自信感)으로 가장 귀한 걸작품답 게 <만족>하면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자신의 육체(肉體)에 모습에 <만족>하 고 항상 감사(感謝)하며 살아가시는 사명자 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감사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 리고,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더 <만족> 하고 사랑 할 수 있다면, 당신은 훨씬 더 아름다운 사람이다."
ㅡ 조 크라비츠 ㅡ
■ 조 크라비츠(Zoe Kravitz,1988~,34세)
미국의 배우, 가수, 모델이다 가수 레니 크라 비츠와 배우 리사 보넷의 딸이다. 출연한 영 화 '사랑의 레시피', '브레이브 원', '퍼스트 클 래스'등 이다.
샬롬!!
오늘은, 상쾌한 화(火)요일 아침입니다 성령 충만한 기도(祈禱)와 말씀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고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열심히 복음(福音)을 전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