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만남


말씀이기준입니다 마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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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기준입니다

마태복음 15:1-20
전통이 좋은 의도에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마침내 말씀과 동등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손을 씻는 정결법은 본래 제사장이 성전에 들어갈 때에  손을 씻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으나 나중에는 일반인도 씻도록 했습니다. (2절) 씻는 물의 양, 씻는 방법, 씻는데 걸리는 시간까지 구체적으로 정하여 놓고 지키도록 가르쳤습니다. 손을 씻지 않고 밥을 먹는 것은 영혼을 더럽히는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 드림"(막 7:11의 "고르반")이라는 제도를 예를 들어 이야기를 이어 가십니다.(4절) 연로한 부모를 돌보는 것은 마땅하지만 바리새인들의 전통에 따르면, 부모를 위해서 쓸 재물을 성전에 바치게 되면 더 이상 부모에 대한 의무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행동이 심지어 매우 경건하다고 인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전통은 율법의 전체 뜻을 허무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4-6절) 말씀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과 지침들이 성경에서 나온 것인지 인간의 전통에 불과한 것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관습이 영혼의 유익을 주는 것인지 영혼에 해를 주는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걸 못하면 소경된 인도자라고 하십니다.(14절) 

문제는 그것이 '철 지난 것'인지 신상품'인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리타분하다..옛날 냄새 난다..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왜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기준이 성경과 상관이 없는 전통인지 생각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교회밖에는 십자가를 세워 놓으면서 강단에는 십자가를 걸면 안된다는 전통도 생각해봐야 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형식과 전통을 갖추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인간의 전통이라면 헛됩니다. 말씀대로 하는 것만이 하나님 나라의 씨앗을 심는 일이며 열매를 맺습니다.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다면 눈먼 사람이 다른 눈먼 사람에게 길을 인도하려는 것과 같습니다.(13.14절)   

 "듣고 깨달으라“(10절)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라고 물으시는 이유는 이것에 대하여 분명히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중세기 교회가 암흑시대를 맞은 것은 전통이 말씀보다 위세를 떨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시대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의 전통에 의해서 잠들어 버리고 있는 것들은 없는지, 심각하게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입을 통해 들어가는 것은 소화작용을 통해 필요한 것들은 각 기관으로 보내고 찌꺼기는 배설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있는 것들을 입에서 나오는 언어는 마음의 창문이며 출구입니다.(18절) 보이는 전통 보다는 내면의 변화가 더 중요합니다. 그 변화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계속 반대만 했습니다
교회가 전구 하나를 갈아 끼우는 데도 한 사람은 전구를 갈아야 하고, 나머지 네 사람은 옛날에 쓰던 전구가 얼마나 좋았는지를 이야기 한다. 지역 교회를 방문한 대주교가 그곳에 50년을 다닌 남자를 만나서 말했다. "그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겠군요." 그러자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럼요.저는 다 반대했습니다."  그렇다. 이제까지 하던 방식이 아니면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들의 과제는 '그때 거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전통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지켜 가는 것이 오늘 우리의 고민이다.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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