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만남


공동체를 낙심케말라 민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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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낙심케 말라.

민수기32:1-15
이스라엘은 40년 동안의 광야생활을 마치고 강 건너편에 가나안 땅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디안 전쟁을 통해 가나안 땅 반대편에 있는 많은 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옥하고 풀이 풍성한 요단 동편 땅에 안주하려는 지파가 생겨났습니다. 이스라엘 지파 중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땅을 살펴보니 가축을 키우기엔 아주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이들의 요구는 약속의 땅 밖에서 살게 해달라는 말이 됩니다. 이런 요구가 가나안 전쟁을 치러야 하는 다른 지파의 사기를 꺽는 일이었습니다. 공동체에서 한 두 사람이 책임을 회피하기 시작하면 결국은 누구도 나사지 않고 눈치만 보게 됩니다. 바울은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으나 다른 사람이 실족하는 일이 있다면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하였슴니다.(고전8:13)  

“땅을 본즉....”(1절)  본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고후5:7)  땅을 자기들에게 달라고 요구한 것은 그들의 눈에 이 땅이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어찌 루우벤과 갓 지파만 그 땅을 그렇게 보았는가? 전쟁을 치르지 않고 좋은 땅에 눌러 앉고 싶은 생각이 왜? 없었겠는가? 그러나 10지파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나안 땅을 생각했으며 싸워야한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아직은 광야이고 가나안 땅은 아직도 건너편에 있는데 어찌 여기에 머물겠는가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들만 가축 떼가 많은 것은 아니고 그들도 많은  전리품을 분배받았습니다. 그로나 그들은 동편의 땅을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소수가 욕심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런 생각이 누룩처럼 퍼져서 공동체는 긴장하게 됩니다. 모세는 그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들이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형제들을 낙심하게 하고, 그들까지 건너갈 의욕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 때 조금 욕심을 줄이고 양보하고 다른 사람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르우벤은 맏아들입니다. 맏아들은 모든 가문을 대표하며. 모든 일에 앞장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불행히도 눈앞의 작은 이익에 팔려 하나님의 계 획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 문제. 집안 문재가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의 문제입니다.  그들은 요단 동편에 따로 남아서 끊임없이 이방 민족에게 시달렸고, 이들이 거하던 땅은 끝내 우상숭배로 기득-한 패역의 땅이 되고 말았습니댜. 성경은 르우벤과 갓에 대하여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대상5:25). 얼마나  치욕스러운 일입니까?  끝내는 포악한 앗수르에게 참혹한 멸망을 당하고 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외면한 당연한 필연일 뿐입니다. 한 사람의 이기적인 선택이 신앙공동체에게 낙심을 줄 수도 있지만 소수의 의롭고 이타적인 선택이 큰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나의 선택이 공동체에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일을 하라
기르시고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나. 복음의 씨는 사람이 뿌려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성령의 능력을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부족하고 어리석고 연약하지만. 일을 하려고 나설 때 엄청난 능력을 허락하신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 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16:9) 하나님의 일을 나의 이 몸으로 이루어 갈 때 하늘의 에너지로 나만이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게 하신다. 이런 믿음의 맏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배나 되는 복’(Double Grace)을 허략하신다.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오늘아침-    유튜브 [박근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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