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십판이 임할때 왕상21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5월 29일 오전 07:29
- e 350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열왕기상21:17-29 아합과 이세벨은 아무도 모르게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차지합니다. 모든 사람을 속였다고 생각했으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심판의 말씀을 주어서 아합에게 가게 하십니다.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으려 했기에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아합의 피도 핥으리라고 예언합니다.(19절) 아합은 자신을 찾아온 엘리아를 대적하는 자라고 부르며 아주 날카롭게 반응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물고 늘어지는 재수 없는 자로 부릅니다.
“네 자신을 팔아라”(20절) 욕심에 자신을 던졌고 팔아버렸습니다. 이제는 악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누가 강요한 것이 아니라 욕심에 자기의 던져버린 것입니다. 여로보암과 바아사의 집같이 되게 하리라고 합니다. 대가 끊어지고 가문이 완전히 지상에서 사라지는 그런 형벌을 받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나봇의 죽음을 뒤에서 조종한 이세벨도 그의 시신이 버려지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