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가마음을열다 행16장

루디아가 마음을 열다 
사도행전16:11-15
아시아에서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여졌고 바울은 소아시아 지역을 돌면서 선교할 계획을 가집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일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성령께서 금하셨기 때문에 꼼짝도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유럽으로 건너가는 항구도시인 드로아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눈이 파란 마게도니아 사람이 “우리를 도우라”고 간절히 구원을 요청하는 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바울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에 대히여 순종하여 배를 타고 사모드라게와 네압볼리를 거쳐서 빌립보에 도착합니다. “마게도니아 지경의 첫 성이요 또 로마 식민지라” 마게도니아 지역을 전도의 시작점이 빌립보였습니다. 여기는 아시아가 아닙니다. 도대체 누구를 붙들고 전도를 해야할까요? 어디서부터 출발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마침 안식일이 되었는데 빌립보는 회당도 찾을 수가 없으므로 기도처를 찾다가 안식일에 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