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수를 더하는교회 행 16장

날마다 수가 더 하는 교회 
사도행전16:1-10
예루살렘 교회안에서는 바울과 바바나와 이방인에게 전도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베드로가 이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할례없이도 복음이 증거되었다고 합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이었던 야고보가 내린 결정을 예루살렘 교회도, 안디옥 교회도 받아들였습니다. 누가 반대하고 누가 찬성하였다는 말은 없었으며 오직 결정된 사항만 전하였습니다. 바울, 바나바 그리고 유다와 실라가 가서 교회를 섬길 때에 논쟁들이 잠잠하여지고 교회의 평안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오래 머물면서 교회는 더 든든하여집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 때에 전도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심방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 여행에서 무단 이탈한 마가의 문제롤 놓고 다툼이 있었고 바나바는 마가와 함께 구브로로 바울은 실라와 함께 더베와 루스드라로 떠납니다. 결별 후에 바나바의 이야기를 나오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방인 전도를 바울이 주도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