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부활나의부활 고전15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6월 22일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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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 나의 부활
고린도전서15:20-34
인생의 절벽 앞에 섰을 때에 쌓아놓은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포기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이유는 더 나은 부활의 세계를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맹수와 싸우는 것과 같은 죽음의 순간들의 연속이었으나 참고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부활 신앙 때문이었습니다.(32절) “그러나 이제”(20절)의 의미는 지금까지 가정했던 논리들을 모두 뒤집어 엎는 내용들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도 가장 불쌍한 자가되고 말 것이지만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에 믿는 바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자이지만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죽은 자를 살리는 부활의 시작이었고 예수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부활의 보장이었습니다. 열매가 생각처럼 쉽게 맺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번 첫 열매가 맺히면 다음부터는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한 알이 되어서 부활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으므로 주님께 붙은 자들에게 부활의 보증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에 우리의 부활도 확실해졌습니다.
두 사람의 대표가 등장합니다.(21절) 바울은 로마서 5:12-21과 유사한 논리로 살명합니다. 아담의 대표하는 (representative) 역할과 그리스도의 대표하시는 역할을 나란히 놓고 설명합니다. 아담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창세기에서 일반 명사이면서 동시에 개인의 이름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미래 신자들의 부활 사이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죽음이 사람을 통해 오듯이 죽은 자의 부활 역시 사람을 통해 온다고 합니다. 아담 한 사람의 행동은 인류의 전체를 죄인되게 했고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아담인 얘수님을 보내주셔서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게 하셨습니다.다.(21절) 예수님의 부활은 부활의 첫 사례이자. 이후 부활의 열쇠입니다. 단 한가지의 조건은 “그리스도안에”있는 것입니다.(23절)
바울은 날마다 죽음과 같은 길을 걸었으나(고후11:23-27) 자신을 통하여 이루신 일들을 자랑스러워 였고 마게도니아에서 부활을 증거하여 열매를 맺힌 것에 대하여 큰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하였습니다(31절) 하나님의 사람들은 내일의 소망도 없고 부활의 소망도 없는 자들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33절)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의 허황된 성공과 형통을 자랑으로 여기는 자를 친구로 삼지 않습니다.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33절) 믿음으로 사는 것을 귀히 여기지 않고 세상의 자랑만 크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 자꾸 어울리며 물이 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망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친구를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과 어울리면서 고린도교회 교인들을 타락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거짓 주장에 속지 말라는 말입니다. 같은 신앙을 같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성도들이 할 일은 영적으로 깨어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34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오늘이 부활주일이다
초대교회는 ‘부활’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였다. 사도들은 부활이 없이는 기독교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사도들이 부활을 전하였던 근거는 그들의 경험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십자가 사건 이후 제자들은 꿈도 인생도 산산히 부서진 상태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 겁쟁이를 영웅으로 만든 것은 ‘부활’이었다. 그런데 부활의 메시지가 부활절에 한정되어 선포되는 것은 비극이다. 모든 주일은 ‘주의 날’이며 모든 ‘주의 날’은 ‘부활의 날’이다. 매주일이 부활의 고백과 감격이 있아야 한다..
-오늘아침- 유튜브[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