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리다 겔1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7월 18일 오전 09:49
- e 54
하늘이 열리다
에스겔1:1-14
설교자들이 설교를 잘 안 하는 책이 에스겔서입니다. 설교를 한다면 37장에 마른 뼈가 살아난다는 메시지 정도입니다. 해석하기 어려운 성경, 이해하기가 난해한 성경이라 할지라도 모든 성경 가운데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나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책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성경 전체를 빠짐없이 다 강의하고 또 듣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면에서 에스겔서를 시작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에스겔서의 목적은 우리는 회복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연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가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의 사명은 바벨론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그발강가에서 생일을 보내고 있을 때 그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광이 환상으로 바뀌면서 꼬박 일주일동안 어리벙벙한 상태에서 충격에 빠집니다.(3:15) 그발 강가는 유다의 포로들이 정착한 곳인데 일단은 날씨가 맞지 않고 매일 중노동에 동원되어 시달리는 생활읗 하고 있었습니다. 에스겔도 사로잡힌 자중에 한 사람었습니다.
하나님은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등에게 외부에서 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시고 사롲바한 자중에 한 사람을 택하셔 매우 힘든 선지자의 사역을 하게 하십니다. 그때는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지 5년이 되는 BC593년 7월 31일이었습니다. 여호야긴이 왕이 된지 몇주도 되지 않아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황복하고 폐위 당하고 추방당했습니다. 그후 5년이 지났을 때에 에스겔이 30세 되던 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에스겔은 레위인으로 30-50세 까지 성전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가문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마도 예루살렘에서 25년을 자라나면서 성전운영과 제사장직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으로 포로잡혀 온 것입니다. 그는 성전이 아니라 포로들 사에에서 매일 노역에 시달리며 5년을 보냅니다. 그는 홀로 그발 강가에서 생일을 보내면서 생각합니다. 만일 고국에 있는 몸이라면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성전의 일을 할 수 있을 터인데.. 그런 생각에 졋어서 생일 축하 노래 대신에 슬픔의 노리를 부르고 있었슴니다. 그런에 이 날이 끝나갈 무렵에 하나님께서 그를 선지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하늘이 열리며”(1절) 이 말을 하늘이 찢어졌다는 말입니다. 하늘에 찢어지고 무서운 폭우가 쏟아지듯이 하나님이 그를 부르십니다. 에스겔은 저항할 수 없는 강력한 충동을 감동을 경험합니다.“특별히 임하고”(3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에스겔은 그가 고국을 떠나서 성전을 떠났으므로 하나님은 자신과는 먼곳에 계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경험한 것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성전이 허물어지고 하나님은 영영 자신을 떠났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어디든지 계신 하나님을 잊고 있었습니다.
4절부터 에스겔에게 임한 환상을 봅니다. 그는 강력한 폭풍과 큰 구름과 번개를 보게 됩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목격하게 됩니다 폭품의 한 가운데서 불타는 곳에 똑바로 서있는 네 생물을 목격합니다. 그 생명에 대한 묘사는 마치 환타지에서나 봄직한 괴기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네 생물은 괴물이 아니고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 ‘그룹’이었습니다.(10:20) 네 생물을 자세히 보니 사람, 사자, 소, 독수리의 네 머리와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온 땅에 어디든지 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스겔서를 펼치다
에스겔서는 난해한 책이다. 에스겔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의 흐름을 위에서 보는 눈이 필요하고 다양한 비유와 이미지와 싱징들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바른 해석이 필요하다. 또한 에스겔서의 메시지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성취되는지를 주목해야 한다. 포로지로 끌려와서 희망을 잃고 았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지금 한국교회는 부흥 이후의 시대를 살고 있다. 좋았던 시절을 추억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상이 담긴 에스겔의 메시지는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갈 수 있도록 회복케 하시는 놀라운 환상으로 마무리가 된다. 주님은 우리와 이 땅의 교회를 결코 잊지 않으셨고 버리지도 않으셨다. 우리를 덮는 하나님의 충만하심과 은혜를 바라보며 문을 연다.
-오늘아침- 유튜브 [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