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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재판 (5)    사도행전25:13-27  박근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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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재판 (5)   
사도행전25:13-27
 새로 부임한 베스도를 축하하기 위하여 아그립바 2세가 왕비 버니게와 함께 가이사랴에 와서 여러 날을 지닙니다. 이들이 베근삸스도를 만나서 유대인들의 현 상황에 대하여 폭넓게 대화를 나누었을 것입니다. 대화중에 베스도가 왕에게 벨릭스에게서 인수 받은 바울이라는 죄수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게 됩니다.(13-14절) 바울을 고소하고 있는 유대인들이 내어 놓은 죄목은 죄가 로마 사람의 법에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가이사에게 가서 재판을 받도록 결정을 내렸는데 잘된 결정인지, 아니면 취소해할 문제인지 조언을 해달라고 아그립왕에게 요청을 합니다.

베스도는 ‘자기들의 종교’(19절)  "자기들의 종교"(이디아스 데이시 다이모니아스) 이 말은 '이디아스'(자기들의) '데이시'(숭배한다)  '다이모니아스'(demon, 귀신)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귀신숭배'라는 말입니다. 그들을 예수 믿는 것을 잡신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임니다. 그들이 생각할 때에는 제우스가 최고의 신이고 기독교는 귀신 놀음이라는 논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 세상에 떠도는 많은 종교중의 하나로 생각한 것입니다. 식민지 민족이 섬기는 종교라고 멸시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불신자들중에 기독교에 대하여 적대적이지는 않으나 전혀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내가 수 십년 예수를 믿는데도 그런 남편도 있습니다. 

 죽은 자가 살았다 하는 문제, 이런 엄청난 복음을 들으면서 허황된 소문으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죽은 것을 살았다고…… 송사하는 것뿐이라"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며 부활의 종교입니다. 죽을 병에 걸렸다가 살아나고 기쁜소식인데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이 소식이 얼마나 놀라운 희소식입니까? 총독은 바울이 전하고 있는 예수님의 부활의 복음에 대하여 관심이 없습니다.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나도 그 사람의 말을 직접 들어 보고 싶다”고 합니다.(22절) 부활과 십자가를 외치는 바울을 만나고 싶은 맘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 이튿날 헤롯왕은 버니게는 화려한 옷을 입고 많은 장교들과 그 도시의 유명인가들을 거느리고 위세를 떨치며 바울 앞에 나타났습니다.(23절) 총독 베스도는 “죄도 없는 사람을 로마의 황제에게 보낸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25-27절) 가이사 황제에게 이 죄수를 보내야 되겠는데, 보내려면 문서로그 죄목을 기록해서 보내야 하는데 쓸만한 죄목이 없어서 베스도는 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 아니면 '아니오'하라, 여기서 지나치면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다고 하려니 문제가 됩니다. 자기에게 돌아올 이익 때문에 양심을 속이자니 복잡해지는 것입니다. 진실처럼 단순하고 힘이 있는 것은 없습니다. 바울을 2년 동안이나 가두어놓고, 이제 와서 한다는 소리가 “상소할 재료가 있을까하여 당신을 불러왔으니 얘기 좀 해보시오. 내가 들으면서 그 재료 좀 얻어봅시다”  얼마나 못된 생각입니까?  바울은 지금 이런 어처구니없는 자리에 서 있는 바울의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한 죄인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베스도'에게도 ‘아그립바’ 왕에게도 ‘버니게’에게도 이 기회에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 



마음에 때가 끼기 전에
스페인의 마드리드 시의 어느 작은 백화점 양복 코너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한 청년이 있었다.  한 중년 신사가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포장해 달라고 했다. 청년은 포장을 하다가 양복에 작은 흠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청년은 손님을 속일 수가 없어 옷에 흠이 있음을 알리니 손님은  그냥 돌아갔다. 이는 지켜보던 주인이 몹시 화를 내며 청년을 야단쳤다. “ 내일부터는 우리 가게에 나올 필요 없다." 갑자기 해고를 당했다. 집으로 돌아간 그는 한참을 망설이던 끝에 아버지께 사실을 말씀 드렸다. 사연을 끝까지 들은 아버지는 그의 손을 잡고 그 백화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그 가게 주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장에게 말하기를 ”아들의 마음에 때가 끼기 전에 빨리 데려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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