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를 잡아라

글 하나 올립니다 

SNS를 잡아라.
SNS는 사도바울 시대의 도로와 마찬가지다. 그 도로가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되었듯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잡으라.
유투브와 페북과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잡으라.
노인들에게 스아트폰을 가르치라. 구글에 가입하고 로그인 시키라. 댓글과 구독과 좋아요를 하게 하라.
이것 안하면 다음세대 잃는다. 10년 후에 교회는 텅텅 빈다.
나는 SNS상에서 수천 명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좋아요와 댓글을 다 쓸 시간이 없다. 일일이 확인할 시간이 안 된다.

SNS와 유투브를 잡이야 한다.
다음세대를 잡고 놓지지 않으려면
그들과 소통하고 복음을 전하려면 유투브 등을 배우라.
고기를 잡으려면 바다로 가야지 고기가 내게로 오지 않는다. 바다로 유트브의 바다로 구글과 네이버에 접속하고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배워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영원히 다음세대를 잃게 된다.

하나님께서 도성인신  하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것처럼 우리도 청소년과 청년 문화로 청년 코드에 맞게 적응해서 그들에게로 가야 한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절대로 아날로그로 오지 않는다.
부모세대들이 성육신해서 그들에게로 가야 한다.
인터넷이라는 도로에 쓰레기 정보와 지식으로 가득 채워 돌아다니게 하면 안 된다. 좋은 정보, 좋은 생각, 좋은 컨텐츠가 있으면 소통의 기술과 인터넷을 배워서 뛰어들라.
그곳이 영적인 전장이요, 무한한 황금어장이다.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라.
눈을 들고 희어진 들판을 보라 그곳으로 가서 추수하고 열매를 거두라.
눈이 열려야 한다. 시대를 보는 안목과 눈이 열려야 한다 .선점하고 복음을 알리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교인들에게 스마트폰을 가르치라 인터넷과 SNS를 가르치라. ‘KOREA한빛방송’(장일명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