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TV 서민갑부 방송에서 도시락으로 성공한 분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요리공부를 하고 한국에서 호텔에서 일하다가 주문 도시락으로 성공했습니다. 매일 정성을 다하여 도시락을 짓는 것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2014년부터 아침글을 만들어 보내는 일을 시작하여 오늘까지 쉬지 않았습니다. 몇번 해외에 나가 있는 동안에도, 휴가중에도 쉬지 않았습니다. 만드는 시간 보내는 시간까지 3시간을 써야 합니다. 또 [박근상목사매일성경] 유튜브 방송도 800개를 제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매일 배달되는 도시락을 하루를 쉬면 하루를 굶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마음 때문에 쉬지 못하고 이 일을 합니다. 배달하는 일은 함께 하는 동역자가 되시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섬김으로 누군의 심령에 행복한 마침 밥상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