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부어 주시는 복 신28:1-6

모든 일에 부어 주시는 복
신28:1-6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리심 산과 에발 산 가운데 서서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선택하며 살게 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27장) 저주의 긴 목록을 보여 주면서 경고하시며 복의 길을 걸으라고 촉구하십니다. 28장에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어떠한 복을 허락하실 것인가 하는 것을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해 보는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모든 것이 있기도 하고 말씀대로 모든 것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아들인 것은 주님을 영접하는 일입니다. 복에 대한 말씀을 읽으면서 기분 좋으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며 약속입니다.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 온 땅을 충만하게 하시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제한이 없이 부어 주십니다. 아버지 복이 자녀에게 임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에게 놀라운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출20:6절) 창세기에 보면 주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먼저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제한이 없듯이 하나님의 복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삶의 영역과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면 일상의 사소한 일까지라도 복을 주십니다.  

 복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복의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복의 근원을 붙들어야 합니다. 주시는 분을 주시는 분에게 구해야 합니다. 복은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가나안의 우상이 주는 것이 분명히 아닙니다. “말씀을 삼가 듣고..”(1절) 말씀을 지켜 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경청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은총은 절대적이며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구체적은 복은 구체적인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두려워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복 가운데 가장 큰 복은 예수 믿는 것이며, 주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복입니다. 이런 복은 빼앗길 수 없는 복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구체적으로 베푸시는 복은 “모든 복이 네게 임하여..” “네게 이르리니”(2절) 복이 나에게 와서 나를 붙잡는 것입니다. 내가 복을 잡는 것이 아니고 복이 굴러 오는 것입니다. 복을 주시는 분을 가까이 하면 복이 나를 앞질러서 길을 열어줍니다. 성읍, 들, 몸의 소생, 토지의 소산, 짐승, 우양의 새끼, 각종 광주리마다 반죽 그릇까지..집안에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서도 복을 받습니다. 잘되는 은혜를 받습니다.(3.4.5절)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얼마나 신기한가? 얼마나 기대가 되는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집에 돌아오는 시간까지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하십니다.(6절) 손이 닿는 곳마다 복이 되게  하십니다.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에 말씀을 온 가족들이 말씀을 읽고 그리고 그 말씀으로 서로 권하고 묵상하고 구체적으로 순종하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면 들어와도 보호를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악한 자들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뒤로 물러나며 가는 곳마다 평탄케 하는 하나님의 은혜, 모든 일마다 풍성하게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 특별한 백성임을 세상에 보여주는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 
신명기 말씀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습니다. [박근상목사]



충분히 준비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날마다 뜨거운 태양으로 온 세상을 비추시며 만물을 소생케 하고 생장하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신다. 뜨거운 태양은 구름을 만들고 구름은 온 세상을 흘러 다니며 비를 뿌려서 지면을 적신다.   태양열은 한가지이지만, 땅에 뿌려지는 씨앗은 무려 35만여 종이나 되어서 제각기 특이한 맛과 향과 양분을 만들어낸다. 지구상에 약 100만여 종의 동물들이 이 식물들을 먹고 사는데 모든 동물들이 충분히 먹고 남을만한 식량이 지구상에는 존재한다. 태양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이 지구상에는 풍성한 양식이 차고 넘칠 것이다. 태양은 매초 3.9× 10의 33승 erg의 복사에너지를 방출하고 이 에너지 중 극히 일부분만이 지구에 도달하며, 지구에 도달하는 전체 에너지 중 극히 일부분만이 식물의 광합성에 이용되어 양분과 열매를 맺힌다. 하나님은 달을 준비 하셔서 밤을 고요하게 밝히게 하셨는데, 달이 지구를 위해서 하는 일은 엄청나다. 달은 바닷물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가락이다. 하나님께서 달의 크기를 정하신 것도 지구에 가장 적합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지구를 다스리시고 각 개인의 생사화복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이 단순하지 않으나 결코 뒤죽박죽은 아니다. 분명히 원인이 있고, 답이 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해답이 있다.
-오늘아침-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리심 산과 에발 산 가운데 서서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선택하며 살게 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27장) 저주의 긴 목록을 보여 주면서 경고하시며 복의 길을 걸으라고 촉구하십니다. 28장에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어떠한 복을 허락하실 것인가 하는 것을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해 보는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모든 것이 있기도 하고 말씀대로 모든 것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아들인 것은 주님을 영접하는 일입니다. 복에 대한 말씀을 읽으면서 기분 좋으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며 약속입니다.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 온 땅을 충만하게 하시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제한이 없이 부어 주십니다. 아버지 복이 자녀에게 임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에게 놀라운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출20:6절) 창세기에 보면 주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먼저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제한이 없듯이 하나님의 복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삶의 영역과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면 일상의 사소한 일까지라도 복을 주십니다.  

 복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복의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복의 근원을 붙들어야 합니다. 주시는 분을 주시는 분에게 구해야 합니다. 복은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가나안의 우상이 주는 것이 분명히 아닙니다. “말씀을 삼가 듣고..”(1절) 말씀을 지켜 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경청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은총은 절대적이며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구체적은 복은 구체적인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두려워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복 가운데 가장 큰 복은 예수 믿는 것이며, 주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복입니다. 이런 복은 빼앗길 수 없는 복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구체적으로 베푸시는 복은 “모든 복이 네게 임하여..” “네게 이르리니”(2절) 복이 나에게 와서 나를 붙잡는 것입니다. 내가 복을 잡는 것이 아니고 복이 굴러 오는 것입니다. 복을 주시는 분을 가까이 하면 복이 나를 앞질러서 길을 열어줍니다. 성읍, 들, 몸의 소생, 토지의 소산, 짐승, 우양의 새끼, 각종 광주리마다 반죽 그릇까지..집안에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서도 복을 받습니다. 잘되는 은혜를 받습니다.(3.4.5절)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얼마나 신기한가? 얼마나 기대가 되는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집에 돌아오는 시간까지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하십니다.(6절) 손이 닿는 곳마다 복이 되게  하십니다.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에 말씀을 온 가족들이 말씀을 읽고 그리고 그 말씀으로 서로 권하고 묵상하고 구체적으로 순종하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면 들어와도 보호를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악한 자들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뒤로 물러나며 가는 곳마다 평탄케 하는 하나님의 은혜, 모든 일마다 풍성하게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 특별한 백성임을 세상에 보여주는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 
신명기 말씀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습니다. [박근상목사]



충분히 준비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날마다 뜨거운 태양으로 온 세상을 비추시며 만물을 소생케 하고 생장하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신다. 뜨거운 태양은 구름을 만들고 구름은 온 세상을 흘러 다니며 비를 뿌려서 지면을 적신다.   태양열은 한가지이지만, 땅에 뿌려지는 씨앗은 무려 35만여 종이나 되어서 제각기 특이한 맛과 향과 양분을 만들어낸다. 지구상에 약 100만여 종의 동물들이 이 식물들을 먹고 사는데 모든 동물들이 충분히 먹고 남을만한 식량이 지구상에는 존재한다. 태양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이 지구상에는 풍성한 양식이 차고 넘칠 것이다. 태양은 매초 3.9× 10의 33승 erg의 복사에너지를 방출하고 이 에너지 중 극히 일부분만이 지구에 도달하며, 지구에 도달하는 전체 에너지 중 극히 일부분만이 식물의 광합성에 이용되어 양분과 열매를 맺힌다. 하나님은 달을 준비 하셔서 밤을 고요하게 밝히게 하셨는데, 달이 지구를 위해서 하는 일은 엄청나다. 달은 바닷물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가락이다. 하나님께서 달의 크기를 정하신 것도 지구에 가장 적합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지구를 다스리시고 각 개인의 생사화복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이 단순하지 않으나 결코 뒤죽박죽은 아니다. 분명히 원인이 있고, 답이 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해답이 있다.
-오늘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