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전한복음 고전15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6월 19일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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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한 복음
고린도전서15:1-11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는 본질로 돌아가면 답이 나옵니다. 곁가지를 붙잡고 밀고 당기명 헛된 세월을 보내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을 말하고 복음을 분명히 믿고 복음안에서 살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선포합니다. 복음은 자신이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일어난 일이며 수많은 목격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도 그중에 하나라고 밝힙니다. 복음을 “그들(증인들)”도 믿었고 “나도(바울)” 믿었고 “너희도(고린도교회)”도 믿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11절) 인류가 존재한 이후에 누군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성자로 추앙받는 종교의 창시자들이 살다갔지만 누구도 죽었다가 살아날 일은 없습니다. 예수께서도 십자가에 죽는 것으로 끝났다면 기독교는 종교중에 하나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며 신학자임을 자처하면서도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 부활의 의미만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고급스러운 윤리나 도덕이나 조금 더 나은 삶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성과 그를 믿는 자에게 부활이 일어날 것을 믿는 생명의 종교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1절)에 대하여 입을 엽니다. “전한 말을 헛되이 믿지 아니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복음에는 구원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거대한 사기극에 말려든 셈입니다.(고전15:15). 자신이 전한 복음을 두 가지로 요약하면 첫째는 그리스도께서 성경에 예언하신대로 인간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둘째는 성경에 예언되어진 대로 살아나셔서 많은 사람에게 보이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신화나 소문이 아니라 많은 증인의 지지를 받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보이시고”(5절) “보이셨나니”(6절) “보이셨으며”(7절) “내게도 보이셨느니라”(8절) 그래서 예수님이 승천하신 직후에 사도들이 증거한 메시지는 진실입니다. 바울이 펜을 들고 있을 때에도 많은 목격자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6절).사도들의 증거는 논리적인 주장이 아니라 본 바에 대한 증언입니다. 보지 않은 것을 증명하려면 많은 논리가 필요할 수 있으나 본 것을 말할 때는 논리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 직접 보았다고 증거하면 됩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3년을 지내고 그의 죽으심과 부활을 목격한 자들의 증언을 통하여 증거 되고 바울도 그 복음을 받아서 조금도 가감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전하여 주었습니다.
부활의 증인들은 부활을 증언함으로 인하여 재물을 얻어 부유해지든지 혹은 명성을 얻고 명예를 쌓은 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얻은 것은 고난과 순교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어떤 사리사욕을 위하여 거짓 증언을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바울 자신이 주님을 만나고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부활의 증인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게 하려고 다른 사도보다 더 열심히 전하였다고 고백합니다.(11절)
종교와 복음
종교- 나는 순종한다. 그러므로 용납받는다. 복음- 나는 용납 받았다. 그래서 나는 순종한다. 종교- 순종하는 동기는 두려움과 불안이다. 복음- 순종하는 동기를 감사와 기쁨이다. 종교- 무엇을 받기 위하여 무엇을 한다. 복음- 하나님을 기뻐하며 닮아간다. 종교- 평안한 삶만을 추구한다. 복음- 시련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다. 종교- 필요를 열심히 구한다. 복음- 하나님과 교제를 중요시한다. 종교- 스스로 자신감을 가진다. 복음- 그리스도안에 자신을 본다. 종교- 최선을 다하며 우월감을 느낀다. 복음- 나의 나 됨은 오직 은혜이다. 종교- 경력, 스펙을 쌓아서 안정감을 느낀다. 복음- 세상에서 좋은 것들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팀 켈러의 센터처치 중에서- 유튜브방송[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