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노래 겔21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8월 22일 오전 10:26
- e 17
칼의 노래
에스겔(21:1-17
이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던 이방인의 나라들, 왕들을 향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동자와 같이 지켜보시며 귀를 기울이시며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예루살렘 성을 향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날카롭게 칼을 가시니 그 끝은 번쩍이고 워든지 칼에 벨 수 있을 정도로 예리합니다. 말씀하시기를 “내가 벨 자들을 다 베기 전까지는 결코 이 칼을 칼집에서 칼집에 넣지 않으리라”(5절)고 하십니다.
의인과 악인을 함께 칠 거라고 말씀하십니다.(4절) 여기서 말하는 의인은 한때 의인이었으나 공의를 떠나 악을 행한 자입니다.(18:24절) 이 사람은 의인이었으나 지금 의를 떠났습니다. 세상이 악인 때문에 심판이 오는 것 같으나 깊이 들여다보면 의인의 수가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돔 고모라도 의인이 턱도 없이 모자라서 망했습니다. 악인이 많다고 세상을 욕하면 끊임없이 악인을 욕한다고 악이 끊이지는 것이 아니고 의인이 늘어나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악인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고 다수결로 악인이 의인을 이겨버리게 되면 세상은 소망이 사라지고 맙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가 그러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선지자여 왜 탄식하느냐! 그렇게 마음이 아프다면 앞으로 반드시 닥칠 일에 대하여 닥칠 일에 대하여 전하라. 말씀이라고 전하여라고 하십니다.(6.7절) 세상이 앞으로 겪을 일을 일들을 바라보면서 심령에 깊은 탄식이 있어야 하고 기도가 있어야 하고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증거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사는 길입니다. 누군가가 칼을 받는다면 칼을 피하게 해주고 살아날 길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12절 13절에 넓적다리를 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12.13절) 넓적다리는 그 사람을 받쳐주고 있는 그런 중요한 뼈입니다. 예전에 야곱도 하나님이 넓적다리를 치셨고 그래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싸우며 살았지 그렇게 무릎을 꿇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때 야곱이 이스라엘도 다시 태어납니다. 열두 지파의 아버지로 거듭나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습니다.
성경이 말하기를 “이것이 시험이라”(13절)고 하십니다. 시험이 오면 자신이 힘으로 삼고 있던 것들 “규”가 사라질 것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누구인가를 보여 줄 수 있는 ‘규’를 가지고 있으나 주님의 칼이 임하면 그것을 썩은 막대기가 되고 맙니다. “손뼉을 쳐서 칼로 두세 번 거듭 쓰이게 하라”(14절) 칼 즉 하나님의 심판이 매우 격하게 임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도망치지 못하게 둘러싸고 칼로 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심판의 칼을 준비하고 휘두르게 하시는 하나님은 전혀 즐겁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돌이키고 살기를 원하십니다.(18:32절) 심판은 겁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시행됩니다. 아직은 칼이 칼집에 있을 때입니다. 주님의 칼이 임하시 전에 칼과 같은 하나님이 내게 암할 때 자신을 찔려 쪼개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는 사는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금상첨화(錦上添花)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에서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지?“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뭘까?" 엄마가 기대한 답은 ‘금상첨화’ 그런데 아들의 답 "자화자찬"이었다. 엄마 왈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답 “과대망상” 엄마는 꾹 참고 "금으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 "금시초문?“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