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만남


발람의길 민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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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람의 길

민수기22:31-40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주시니 하나님의 사자가 칼을 들고 서 있는 것을 보고 엎드리고 말았습니다. 욕심과 탐욕으로 눈이 가려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영적인 맹인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을 책망하시기를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너는 알아보지 못하는데 나귀가 알아보았다”(32절)라고 하십니다. 그제서야 발람은 머리를 숙이고 엎드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실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노라”.”라고 하였습니다.(34절) 

발람은 사실상 나귀만큼도 분별력이 없는 영적 소경이었습니다.(33절) 그의 눈에는 탐욕을 채워줄 돈 밖에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 아니라면  오던 길을 가야 했습니다. 발람은 하나님께서 이르는 말씀만 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듣고 길을 떠납니다.  나귀로 인한 소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가던 길을 계속 가게 하십니다.(35절) 사실 발락의 요청대로 발람이 저주를 해도 하나님께서 그 저주가 무용지물이 되게 하시면 그만입니다.모압 왕 발락이 발람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고 국경선까지 와서 발람을 맞아 줍니다.(36절) 발락은 발람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왕이 발람을 보자 경색하며 말하기를 “왜? 이제사 오시는가? 내가 그대를 높여 존귀케 하겠다”라고 합니다. 발람은 발락으로부터 매우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발람은 자신이 오기는 했지만 마음대로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38절) 발람의 속사정을 알지 못하는 발락은 몸이 달아서 빨리 이스라엘을 저주하기를 원합니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면 제촉하기를 “내가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하지 못할까봐 그랬느냐”(37절 하) 충분한 대가를 줄 것임을 시사하면서 속히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첫 번과 두 번에 걸친 하나님의 경고에 발람은 주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발람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듭니까? 민수기는 발람에 대한 평가보다는 그가 어떤 행동을 했는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발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 하나님의 종처럼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발락은 발람을 인도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진이 끝까지 보이는 기럇후솟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이곳은 모압의 산당에 이르는 길목입니다.(41절) 발락은 발람에게 극진히 대접을 하면서 동시에 제사 준비도 해놓았으니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고 재촉합니다. 빛과 어두움의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둘중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삶과 죽음의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생명 안에 있든지 죽음 안에 있을 뿐입니다. 지금 발람은 뭔가 모압을 위한 선물을 주지 않고는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지경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아니오’와 ‘예’를 분명히 하고 살아간다면 이런 곤경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길을 가는 자를 마귀는 함부로 건드리지 못합니다. 


이러면 중간지대입니다.
이런 사람이 중간지대에 서 있는 사람들이다. 선을 행하지 않는 것,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선을 베풀지 않는 것, 화평하지 않는 것, 온유하지 않은 것, 증인이 되지 않는 것, 칭찬하지 않는 것, 더 주지 않는 것, 말씀을 믿지 않는 것,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 축복하지 않는 것,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 죄에 대해 애통해하지 않는 것, 겸손하지 않는 것, 기도하지 않는 것, 말씀을 보며 묵상하지 않는 것,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사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신앙적 중립은 "상황에 따른 유연성"이 아닌 "원칙 없는 적응"이다. 중립적 태도는 '행동하지 않는 신앙'으로 굳어지게 된다. 
-오늘아침-     유튜브 [박근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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