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만남


감사 의 제사를 드리고  시5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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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나를 부르라 

시편50편 1-15
하나님께서 예배를 위하여 인간을 지으시고 영광을 받으시고 한없는 은총을 주십니다. 히11장의 믿음의 위인들을 소개하면서 먼저 소개한 사람이 가인보다 나은 예배를 드린 아벨이었습니다. 예배는 우리의 심장이며 영적인 건강의 지표(指標)입니다. 예배가 그의 일생을 좌우합니다. 어릴 때에 예배의 자세를 보면 그의 미래가 보입니다. 목회자나 설교자도 기도자나 찬양대나 모든 봉사자도 먼저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해뜨는 데부터 해지는 곳을 향하여 온 세상을 향해 부르시며  “불”과 “광풍”으로 임하십니다.(1-3절) 어떤 예배인가? 어떤 에배를 드리고 있는가를 살피시려고 찾아오십니다.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5절) 나의 성도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성도가 누구인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자가 성도입니다. 대통령과 언약을 맺어도 그 사람을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언약을 확인하는 사람들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신 것과,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된 것을 날마다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예배자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는데 나의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 누구인가를 분명히 고백해야 합니다.(7절)  

예배를 통하여 주님이 받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가지고 오는 제물로 보아서는 조금도 손색이 없었지만 그것이 그들이 드린 제사가 온전하였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더 나은 제물을 가지고 오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림의 짐승들과 생축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배가 고프고 궁해서 제물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9절) 숲속의 모든 짐승이 다 주의 것이며 목장의 가축이 주의 것이며 산에 있는 새들과 들에 있는 생명들이 다 주의 것입니다.(10-12절) .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삼상15:22)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받기를 원하시는 것은 감사로 드리는 제사입니다.(14절) 예배는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마치는 감사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건강을 주신 것, 자녀들을 주시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것,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 열납 되는 제사의 핵심입니다. 찬송도 감사의 마음으로 드려야 하며, 기도도 감사의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헌금도 감사한 마음의 표시입니다. 감사가 빠져 버리면 이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주님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살겠습니다”라는 표현이 서원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우리의 손에 있는 제물이 아니라 우리의 진심을 원하십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예배에 참여하는 수가 줄어드는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찬미 예수!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 


기도로 중독의 사슬을 끊다 
중독이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다. 이제는 무엇이든지 갖다가 붙이면 중독이 되는 시대이다. 정신과 육체를 장악하고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 하와는 사탄이 속삭이는 달콤한 말에 중독되어 죄를 범하였다. 그렇게만 한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어서 파멸로 몰아넣는다. 중독은  이기고자 하는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신령한 것에 취하면 이길 수 있다. “기도하지 않고는 못산다“ ”매일 깨어 기도하는 것이 나에게는 거룩한 쾌락이다” “아침 시간에 주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다..”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우고 하루를 시작하리라” 이렇게 결심하시고 실천하시면 나쁜 중독에서 벗어나게 된다.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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