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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의 용서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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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의 용서와 자살




자신을 주님의 십자가의 용서를 체험하며
자신을 주님의 십자가의 용서 하삼 처럼 용서 할 수 있다면 하고 함께 기도 토론방에서 글을 올립니다.
주님의 용서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기도함으로 자살 1위국의 오명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주기도문의 용서의 기도가 필요 합니다.


자살한 장로의 "멘토" 가 스님이라니는 글을 인용하면서



"마음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허전하니까 스님이 서울 와서 옆에 계셨으면 좋겠다"
망자 성완종이 무엇이 그토록 그의 마음을 '억울하게' 짓눌렀을까? 누가 그를 '분'에 집착하도록 격동 시켰을까? 왜 그렇게도 허전하여 더럽게라도 살아 남겠다고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고 몸부림을 쳐야 했을까 참으로 측은하고 연민의 생각마저 든다.

고 성완종의 삶은 참으로 드라마틱한 삶이었다. 맨손으로 시작하여 맨발로 뛰어 다니다가 결국은 맨손으로 64세의 생을 마감한 사람이다. 단돈 1천원으로 2조원대의 대기업을 이룬 사람, 독실한 크리스천 어머니의 유언대로 2만5천명에게 장학금(300억)을 지급한 사람, 2000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고, 자신을 표적수사 했다는 정치 실세들에게 '나만 죽지 않는다'는 '물귀신 리스트'를 남기고 떠난 사람이다.

계모의 학대를 받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 했을 때 그를 보듬어 준 곳이 교회이다. 그를 세상에서 떠나 보낸 그의 발인 예배도 섬기던 교회에서 드렸다. 서울에 있는 영등포교회에서 머무르며 신문팔이, 허드렛일, 굳은 일을 마다 하지 않고 저녁에는 교회의 야학에 다닌 사람, 김대중 정부에서 2003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사람, 그러나 망자가 떠난 자리가 너무 시끄럽다. 혹자는 '진짜' 신앙인 이었다면 많이 억울했을지라도 오히려 기업과 가족과 장학재단을 부탁하는 유언을 남겼다면 … 망자는 아무 말이 없다.

'근조 고 성완종 명예장로 발인예배'라는 현수막이 서산중앙감리교회 입구에 걸렸다. 대표기도 인도자 송현섭 장로는 "큰 일군으로 큰일을 하실것을 기대 했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나 가슴 아프고 비통하다"라고 기도하였다. 설교를 맡은 봉명종 목사는 "자녀들이 아버지의 꿈을 이뤄갈 줄 믿는다 그 꿈을 이룰 때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실 것이다"라고 설교 하였다.

언론은 황진경 스님(79세)이 "고 성완종의 '멘토'였다"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조계사에서 함께 지낸 10일간에 초점을 맞추어 보도의 경쟁을 벌였다. 스님은 마곡사에서 득도하고, 제21대 조계종 총무원장, 동국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한 불교계의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큰스님이라고 한다.

필자는 스님께 2가지의 유감을 말하고자 한다. 그것은 망자의 '멘토'였기 때문이다.

첫째, 스님은 득도하고 수행한 큰스님 답지 않게 직무를 태만하였다. 북한산 형제봉에서 목을 메어 자살하기 하루 전 고인을 논현동 역술인 임모씨에게 데리고 가서 복비 20만원을 내주었다니 이것은 아니다. 역술인은 "올해 나쁘니까 조심해라 이 강을 건너면 도로 나을 것이다. 물 건너 가면 풍덩 빠지는 것이다" 죽음을 암시하여 화제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소위 한 중생(衆生)의 구도를 위해 발버둥 쳤던 고인에게 스님이 기껏 할 수 있는 일이 그것 밖에 없었나 우리를 실망케 한다. '멘토'의 직무를 태만이 한 것은 결과로 말할 수 있다.

둘째, 스님은 망자를 자살에서 예방하지 못하고 오히려 TV방송에 나가서 명예를 훼손시킴으로 직무를 유기하였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기독교인들의 '멘토'는 부디 사양하라. 불교계의 큰 거목 법정스님은 불교의 구원관에서 해탈과 곧 깨달음의 도리인 열반을 강조하였다. 만약 법정스님 이였다면 "탐욕의 멸(滅)과 분노의 멸, 어리석음의 멸을 책망하고 모든 속박과 집착에서 벗어나게 하는 " 각(覺)과 오(悟)를 설법하고자 밤을 세웠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 물을 만한 현자를 찾는자 들이 너무 많다. 한 영혼의 개인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진정한 종교인의 자세가 아닌가? 행(行)함이 없는 진경스님은 마땅히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장로의 '멘토'가 스님이라니 '기가 찰 일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필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리스의 고대신화에 나오는 '멘토'는 아무나 할 수 있다. 보듬어 주고, 나누어 주고, 다독거릴 수 있는 덕목을 갖춘 현자(賢者)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본다. 그것 자체가 큰 문제 일수는 없다. 그러나 어떻게(How)라는 내용이 더 중요하다. 기독교계에서는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정서이다. 그러면 '멘토'로 여길만한 교계지도자가 기독교 안에는 없었는가? 최소한 섬겼던 교회 담임목사는 어디에 있었는가? 개그맨보다 더 웃긴다는 대전의 장경동 목사에게 "가 보라고 그럴걸 그랬어" 라고 비아냥 거리는 자도 있다.

공동체에서 따돌림 받은 자의 자존감을,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를, 빈곤과 죄절의식의 소외감 속에서 트라우마(마음의 상처)를 앓고 있는 제2의 성완종이가 나 자신일 수 있고, 나의 형제 자매 일 수 있다. 왜 자살을 했는냐? 그것도 장로가? 더 이상 정죄 하지 말라. 신앙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따질 길이 없다. 기독교안에도 많은 자살 가능성의 후보자가 있다. '구경꾼'과 '방관자'와 '비방하는 자'로만 머물러 있지 말라.

자살률 1위인 대한민국의 어두운 자화상! 한국의 종교에서 기독교는 속 좁은 종교로 배타성이 너무 심하여 크로스오버 종교인들은 "예수를 내세우면서 다른 종교를 보면 간음이라도 하는 양 죄악시 하는 것이 역겹다"고 한다. 왜 기독교인들이 비기독교인들 보다 자살의 유혹을 더 많이 느끼고 살까?

교부시대에서 낭만주의 시대까지 "자살이라는 살인행위는 회개할 수 없는 죄로 생각하고 고통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정죄를 받았다" 기독교인들의 자살사건은 '신앙의 활력을 잃어버리면 총체적인 각종 병리현상으로 발생한다. 유명 연예인들의 기독교식 장례식을 마치 기독교가 자살한 연예인들의 장례식을 도맡아서 치러 주는 종교로 착각할 만큼 변질 되어 가고 있다.

기독교는 정신적인 건강, 영적인 건강, 신앙의 본질을 속히 회복 시켜야 한다. 또한 감동적이고 역동적인 곧 세상을 이기는 자의 삶을 살도록 훈련해야 한다. '제자훈련'보다 이기는 훈련이 더 시급하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태 16장26절)" 이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보자


출처 최종편집 2015년 4월29일 자살한 장로의 "멘토" 가 스님이라니
크리스천 투데이 칼럼에서 박기영 목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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