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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향하여(5)    사도행전28:11-22. 박근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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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향하여(5)   
사도행전28:11-22
로마에 가기 바로 직전에 바울 일행은 멜리데 섬에서 겨울을 나고 로마에 도착하게 됩니다. 바 울이 뱀에 물렸으나 죽지 않는 것을 보고 신과 같이 생각하고 최고의 존경을 표합니다. 그래서 한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3개월 동안이나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멜리데 섬을  출발하여 여러 날 걸려 보디올 항구에 도착했는데 보디올은 이탈리아의 관문 항구인데 지금 이름은 포주올리(Pozzuoli)입니다. 항구에서 내린 바울은 "압비오" 거리를 지나갑니다. 압비오  거리 광장은 로마에서 110리쯤 떨어진 곳인데 승리한 로마의 장군들이 이 거리로 당당하게 개선을 하는 곳입니다. 승리한 장수는 승리를 축하하기 나온 황제의 사절단이 영접을 받으며 압비오 광장을 통과하여 한호하는 인파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곳이 압비오 광장입니다. 바울을 환영해주고 있는 수많은 인파도 팡파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몇몇 성도들의 영접을 받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15절) 성도의 교제는 힘과 용기를 주고, 함께 영광 돌리는 예배를 드릴 수 있게하고, 함께 힘을 합해 선교도 힘있게 하고, 함께 봉사하고 구제도 할 수 있게 합니다. “로마로 가니라”(14절)  지금 바울은 로마로 점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화려한 것들, 좋은 집, 많은 월급, 편안한 생활...그런 것들은 인생의 수단일 뿐입니다.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요, 꿈이어야 합니다.  

 "바울은……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16절)" 합니다. 바울을 따로 있게 허락했습니다. 제한된 자유지만 성경을 볼 수도 있고, 기도도 할 수 있고, 찬송도 할 수 있고, 또 본문에 보는 바와 같이 사람들을 초대할 수도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지는 못해도 사람을 불러서 만날 수가 있었어요. 백부장은 아주 자세한 보고와 함께 특별히 바울에 대하여 될 수 있는 대로 관대하게 해줄 것을 요청했을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지키는 군인은 24시간을 바울과 함께 있어야 했습니다. 묶인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이런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친위대가 로마에는 약 만 명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매일 한 사람씩 만나게 되니 매일 한 사람씩 전도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빌1:12)"라고 말하게 됩니다. 죄수가 간수를 향해서, 자유를 잃은 자가 자유한 자를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으면서 제일먼저 유대인에게 접근하였습니다.(17절) 바울의 이런 모습을 보며 한마디로 놀라울 뿐인데 그가 동족들에게 받은 고난은 이루 말할 길이 없었는데 또 동족을 만납니다.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변명합니다. “내가 여기에 오게 된 이유는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함이라고 말합니다.(20절)." 이스라엘의 소망은 정치적이고 오직 유대인만을 위한 메시야가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바로 이스라엘이 기다리던 메시야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동족들에게 이스라엘의 소망 즉 그리스도이신 예수 때문에 옥에 갇혔다고 하였습니다. 
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 



소망
제임스스 와트라고 하는 화가가 그린 '소망'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있다. 둥그런 지구 위에 한  아이가 앉아서 바이올린을 켜는데, 아이가 입은 옷은 남루하고, 바이올린은 줄이 다 끊어지고 단 한 줄남아 있었다. 그 한 줄에 활을 걸고 바이올린을 키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이것은 무엇을 생각하게 하는가? 다 끊어지고 한 줄밖에 남지 않은 바이올린이지만 그 한 줄로 연주를 할 수 있는 그것은 바로 소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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