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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마치려 함에는...  사도행전20:13-24 박근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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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마치려 함에는... 
사도행전20:13-24
드로아에서 철야집회를 마친 바울은 그의 동료들은 배를 태워서 48km 떨어진 앗소로 가게하고 바울 자신은 홀로 해안선을 따라 32km를 걸어서 앗소까지 옵니다. 그 길을 홀로 걸으며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여정과 그 이후의 일들을 깊이 생각하면서 자신이 가야할 길을 결정하였을 것입니다.(13절) 자신이 가는 길을 모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일들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22.23절, 21:4,10.11) 우리에게도 이렇게 홀로 걷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앗소에서 일행과 합류하여 미둘레네. 기오, 사모스를 지나서 3일만에 밀레도에 도착합니다.(13-15절)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을 지내기 위하여 길을 서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에베소에 들르지를 못하고 항구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부릅니다.(16-17절) 아시아에 발을 들여 놓은 그때부터 바울이 피차 교제하며 함께한 시간을 회상합니다.(18절) 3년을 돌아보면서 주님을 섬기듯이 교인과 교회를 겸손으로 섬겼답니다.(19절) 그는 그의 출생, 학벌, 지위, 열정을 다 쓰레기처럼 버렸고 사도로써 행한 일들과 경험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눈물로 섬겼다”(19절)고 합니다. 바울의 목회에서 내어 놓을만한 것은 ‘눈물’이었습니다. 바울은 본래 스데반이 죽을 때에 그의 죽음을 끝까지 지켜보면서 그는 죽어야 마땅하다고 생각을  했던 차디찬 냉혈인간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를 만나고 나서 눈물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설교를 잘하고 교회를 부흥시키려면 청중을 웃기는 것을 잘 하라고 하는 말도 듣습니다. 예수님이 웃었다는 기록이 나와 있지 않은 것은 인간의 내면과 종말을 다 알고 계셨고 보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예레미아 김치선 박사는 1948년에 안양대학교(구.대한신학교)를 세우시고 장로교 대신(大神)교단을 창설하신 분이십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자랑이요 큰 선생이셨습니다. 이 땅이 우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늘 가슴 아파 하셨으며 이만팔천동네에 가서 복음의 우물을 파라하시고 강의시간에도 눈물 때문에 강의 중단되곤 하였다고 합니다. 머리로 이해할 때는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가슴으로 이해하면 눈물이 납니다. 눈물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유대인의 간계를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았다”(19절)고 하였습니다. 30년 동안 바울이 가는 곳마다 계속 핍박한 동족들과 단 한번도 다투지 아니하였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누구에게 아첨하거나 비위를 맞추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지 유익한 말씀이라면 다 드러내놓고 가르쳤습니다.(21절)  

 바울은 심령의 매임을 받았습니다.(22절) 돗 단배가 강한 바람에 밀려 가듯이 성령께서 강하게 그를 예루살렘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명에 붙들려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생명이 천하보다도 귀하지만, 그 귀한 생명보다도 더 귀한 것은 사명입니다.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고, 그것을 위해 사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지금 나의 생명이 존재하는 것은 사명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끝은 주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 



꽃들에게 희망을 
노란색 바탕의 예쁜 동화책으로 기억되는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에는 애벌레 기둥 그림이 나온다. 애벌레들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치열하게 서로를 밟으면서 또 밟히면서 만든 거대한 애벌레 기둥이다. 애벌레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그 기둥을 보았고 높은 곳에 대한 꿈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정상에 가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허무에 빠져 내려오다가 깨닫게 된 것은 노랑나비가 되어 하늘을 나르는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끝에는 소망을 둘만한 것이 없다. 겸손이란 자신을 낮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바르게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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