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너무 어렵게 보이는 일 때문에
막막할때가 있습니다
사실 망망한 광야 같은 길속에서
우리의 삶을 스스로 가누어 가기도 힘든
불완전하고 수시로 흔들리는 인생이기에
창조주이신 주님 의지하기보다
경험과 지식을 사람을 의지 할때가 많습니다
주님 자녀답게 당당하고 힘있게
살지 못함을 고백하기도합니다
자기 자신의 욕망에 단호하게
노~NO 노~NO라고
신앙고백하고 말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주님의 선하신 은총과
자비하심을 기대하며
이 세대에도 예수님이
나의 구주와
나의 주님되어 주심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예수님이 한 사랑만 진짜 사랑입니다
새로운 계절 가을이 다가오는데
새로운 역사를 쓰시는
창조주 하나님만 더 욱 더 의지하고 기대합니다
역사학자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이 어떠할
것인지 예측하기란 불가능 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그 역사학자의 견해에 따르면
우리는 지금 역사적인
웜홀에 들어선 것일 지도 모른다는것입니다
웜홀이란
우주 공간에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를 뜻하는 가상의 개념으로
시간과 공간의 다른 지점을
연결하는 고차원적인 구멍을 뜻한다고합니다
지옥의 구멍으로
난지도로 몰아갑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몰아갑니다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삶으로 몰아갑니다
시대를 기원전와 기원후로 표기해왔던 방식을
이제는 달리 표기해야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BC와 AC
로 나누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Before Corona와
After Corona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구분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삶이
다시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으리라는
사실 앞에는 많은 이들이 수긍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엄중한 사태를 겪고 있음에도
이 일을 과소평가하는 이들은 곳곳에 있습니다
얼마전 미국 텍사스 주의 한 병원에서
3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있었는데
코로나19를 무시했던 그가 세상을 떠나며
죽기전에 남긴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내가 실수한 것 같다며
그거 가짜 아니었어?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어김없이 찾아온 무더위와 장마 태풍
이래 저래 답답하고 힘든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덜 답답하고 덜 힘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사람들은 이런저런 선택을 합니다
요즘 자동차를 타고 나가 자연 속에서 밤을 지내는
차박 이가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차박 이을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방이 명품인지 짝퉁인지알 수 있는 방법은
갑자기 비가 내릴 때 얼른 머리
위로 들어 올려 가방으로 비를 가리면 짝퉁이고
얼른 옷 속 품에 집어넣어 옷으로
가방을 가리면 명품이라는 겁니다
마음에 와 닿는 구별법이라 여겨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과 고통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어떤 결과를 남길지 우리는 어떤 것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 다 아시고 예측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크리스찬인 우리는
그러기에 가볍게 무시하거나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일은 유익할 것이 없습니다
광화문에이나 교회 예배 참석한 사람이
우리한국 교회가 코로나 19을 퍼트리면서
집단 진원지 처럼 몰아가고 떠들어되고 있습니다
가짜가 포장해서 떠들어대는 소리와
문자가 심물이 납니다
교회을 세상 영업장으로 생각하고
예배을 모르는 무지함과
하나님을 경외 할줄 모르고
하나님과 구별된 거룩한 성도들
우리 크리스찬들을
하나님자녀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교회를
권력 남용과 힘으로
핍박하고 억압하고
이상한 집단으로
괴물로 몰아가는
일부 몰지각한 철부지 권력자와 인생들
어두움에 도구가 된 그들이 가짜중에 가짜입니다
주여!
더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고
저 옛날 다윗의 어려음속에
다윗에 문제와 열쇠를 가지고 계셨던 것처럼
예수님께는 참된해답이 있음을
우리는 발견하고 기뻐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말고
AC가 아닌 언제나 AD로~~~
우리 주님의 시대로
다시 주님의 역사가 history가 쓰여지도록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 마다 이기면서
찬양하고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우리는 십자가로 승리하고 이기신
예수님 안에서 이미 이긴 싸움 승리한 싸움입니다
삶의 고정점인
예수그리스도에게 오직 올인하고 싶습니다
승리는 내 것일세
할렐루야~~!!
아하!순복음교회
백향목 음태봉목사
01024654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