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2023년 9월 19일 오후 10:00
- e 177
[최선]
2023. 09. 19 (화)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눅 12:26) 아멘.
2000년에 개봉한 미식축구 소재의 영화(映畵)'애니 기븐 선데이'(Any Given Sunday) 에서는 ‘인생(人生)은 1인치’ 라는 명대사가 유명합니다.
영화에서 토니 디마토 감독역(監督役)을 맡 은 '알 파치노'(Al Pacino, 1940~, 83세)는 게임의 마지막 5분을 남기면서 작전 타임을 요청하고 선수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인생과 축구는 같다. 1인치를 앞으 로, 더 나가느냐에 성공(成功)이, 달려 있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 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승리(勝利)와 패배(敗北)의 차이는, 결국(結局) 1인 치의 차이다. 우리는 오직 1인치를 위(爲)해 달릴 뿐이다.”
1인치는 고작 2.54cm입니다. 그 짧은 거리 를 더 나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로 성공과 실 패, 승리와 패배, 삶과 죽음이 갈립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항상 '최고'가 되려고 하지만 '최고'보 다는, <최선>이 더 중요(重要) 합니다. 모든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항상 기도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使命)을 <최선>을 다하여 감당하시길 소망합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알아서 잘 풀 릴 것이다."
ㅡ 개리 베이너척 ㅡ
■ 개리 베이너척(Gary Vaynerchuk,1975 ~, 48세 ) 소련 기업인, 작가, '바이너미디어' 공동설립자 및 최고경영자이다.
샬롬!!
오늘은 상쾌한 화(火)요일 밤 입니다 성령 충만한 기도(祈禱)와 말씀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고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열심히 복음(福音)을 전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