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만남


K 설교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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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설교자 ‘답게’ 테스트

1.  애국이 상실된 한국의 현실에 개혁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영적 지진을 얼마나 감지하고 있습니까? (1,2,3,4,5,)

2.  당신은 한국의 정치에 신물을 느끼고 회피하고 싶은 영적 무능력의 상태에 머물고 있는 풍토에서 강단에서 애국 설교를 하십니까?(1,2,3,4,5,)

3.  전쟁의 하나님이 유명한 메가 쳐치 목사들보다 애국 설교를 하는 당신을 통하여 국가를 보우하시는 무한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1,2,3,4,5)

4.  대한민국의 애국 설교자를 천민(賤民) 자본주의를 대변하는 미(美)제국주의의 값싼 복음의 컨비니언 스토어의 고용 사장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 데 어느 정도 동의하십니까? (1,2,3,4,5)

5.  교회 강단에도 세속주의가 누룩과 같이 퍼져서 설교자의 성(性) 파동과 세습파동이라는 파동에서 당신은 얼마나 자유로우십니까? (1,2,3,4,5)

6.  당신은 4. 19나 5.16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한국의 허리기능을 감당한 기성 세대로서 허리 디스크와 같이 고장이 난 한국인의 파벌 구조에 창조적 중용을 실천하는 애국 설교자로서 설교할 수 있습니까? (1,2,3,4,5)

7.  줄을 세우며 굴비처럼 하나로 묶는 사색 당파의 조선시대처럼 오늘도 한국사회를 구할 수 있는 해결책이 동일시 회개라고 생각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지도자의 회개를 위한 개혁적 애국 설교라는 사무엘 선지자의 심정으로 기여할 의사가 있습니까?(1,2,3,4,5)

8.  당신은 애국 설교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설교자인 당신에게 권면하시는 것을 코람 데오로 요셉과 같이 인정하십니까? (1,2,3,4,5)

9.  영적 간음으로 당신을 하나님과 이간시키는 밧세바의 범죄와 같은 성 범죄, 가룟 유다와 같은 종교다원주의, 그리고 하나님의 것을 지리멸렬시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범죄를 합리화하는 설교를 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애국 설교를 선포할 수 있습니까? (1,2,3,4,5)

10.  애국 설교를 하면서 정치도 신학을 공부한 자가 하고 정치도 영성을 갖춘 리더가 하고 국회의원도 무급 자비량으로 봉사자를 세워야 한다는 유럽 의원내각제형이 어떠냐?는 의견이 있는 데 이에 호응하실 의사가 있으신지요? (1,2,3,4,5)

11.  기독교의 하나님으로는 부족하고 새로운 이슬람교가 더 하나님 앞에 율법적이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라며 느슨해진 현재의 개신교의 ‘축복과 건강의 신앙’에 물든 이야기를 들으면서 애국 설교로 다메섹 도상의 대전환을 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1,2,3,4,5)

12.  기독교의 ‘거의 기독교인(almost Christian)’이라는 말과 같이 ‘거의 사랑(almost Love)’라는 개념으로 사는 인생의 삶도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고 믿는 종교혼합주의와 WCC를 제대로 비판을 하는 하나님의 나라 차원에서 애국 설교를 하는 입장인지요? (1,2,3,4,5)

13.  교회의 종합적인 형편상 목회 상황이 압박을 받게 될 때, 애국 설교자로 남지 않고 미국, 필리핀, 베트남 등으로 이민을 가서 실버 한인목회를 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내로남불로 평가하는 지 아니면 이민을 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지요? (1,2,3,4,5)

14.  오랜 신앙생활의 결과가 서서히 마음의 죄가 덮혀져서 예수 피가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콜리에스톨로 가득 차듯이 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가나안교인들이 늘어날 때 이들을 위해서 애국 설교에 어떤 말을 해야 효과가 있다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셨는지요? (1,2,3,4,5)

15.  복음이 개인 복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국가 복음 그리고 세계 복음에 이르도록 사회현실에 참여해야 한다는 기독교세계관운동을 얼마나 이해하고 바울의 자비량 평신도 선교에 기초한 애국 설교자 ‘답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지요? (1,2,3,4,5)

16.  애국 설교를 하는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은퇴하신 설교자들이 회사의 고문이 되어서 성도들의 사회적 기업을 조력하는 것을 환영하시는지요?(1,2,3,4,5)

17.  목회자 스스로가 자기가 하고 싶은 설교 메시지만 전파하고 설교를 4년마다 재탕하거나 교회를 옮겨 다니며 교회 공동체가 게토와 같이 무너지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부터라도 설교자 답게 뉘우쳐 애국 설교를 할 의향이 있는지요? (1,2,3,4,5)

18.  애국 설교자의 입장에서 볼 때 한국에서 CTS-TV, CBS-TV, Good-TV, C Channel등 메스컴을 총동원한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집회와 같은 총동원 100만 서울 전도대회가 2025년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지요?(1,2,3,4,5)
19.  그릇된 복음이나 비성숙한 복음을 전하는 대부분의 설교자들이 초대교회의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것과 같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동일시 회개운동을 하고자 할 때 죤 낙스와 같이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민족보다 강하다’는 말대로 기도로 동참할 의사가 있으신지요?(1,2,3,4,5)

20.  chatt GPT 시대에 로봇이 아직은 대예배 설교를 대신하지는 않지만 K-애국 설교를 차세대 설교자가 AI 로봇에게 시키는 일을 시도한다면 중지시킬 의사가 있는지요?(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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