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 일일 부흥회, 세미나
동성애 문제 더 이상 방관하면 같이 죽는다.
평생 500명, 1000명 이상 성관계하는 동성애가 '사랑' ? "성인남자들과 남자아이들과의 사랑은 동성연애자들의 기초다." 라고 주장하는 동성애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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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자고 쓰는 것이 아니다.
동성애의 실체를 알아야 이 문제를 이해할 수있다.
그래야 동성애자들을 동성애로 부터 구출할 수 있고, 그것이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이다.
평생 500명, 1000명 이상 성관계하는 동성애가 '사랑' 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성인남자들과 남자아이들과의 사랑은 동성연애자들의 기초다." 라고 주장하는 동성애가 정상?
그냥 '동성욕' 이다.
에이즈 확산 주범인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인정해달라?
동성애의 폐해를 널리 알려서 더 이상 동성애에 빠지는 사람들이 없도록 사회가 나서서 예방해야...
이미 중독된 사람들도 회복시켜야...
1. 유투브에 '동성애 회복' 이라고 치면 수많은 극복사례를 볼 수 있다.
http://goo.gl/5iJWHU
2. 미국 동성애 사례조사를 통해 본 동성애의 실체
https://kblog.breadncup.com/tag/%EB%8F%99%EC%84%B1%EC%95%A0/
"동성연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자료에 43% 되는 동성연애자들이 평생 500명 이상의 파트너를 만나는 것으로 얘기했고, 28%는 1000명 이상의 파트너를 만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79%는 그중의 반은 자기도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70%는 원나잇섹스라고 얘기했습니다."
"모든 동성연애자들의 73%의 사람들은 19세 이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가 있습니다. [3] 그리고 많은 동성연애자들 스스로가 아동성도착증세가 있으며, 이렇게 주장합니다. “The love between men and boys is at the foundation of homosexuality” (성인남자들과 남자아이들과의 사랑은 동성연애자들의 기초다.) "
이미 동성결혼법이 통과된 외국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래 링크 참고)
동성애의 확산과 합법화는 우리 사회에 엄청난 해악을 끼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아동성폭행, 동성간 성폭행 피해자들의 정신적 쇼크,
에이즈확산, 에이즈 환자 증가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건강보험료폭등),
출산률 저하, 인구감소, 가정 파괴, 다음세대들의 가치관 혼란
군대 내 동성애 허용 시 군기문란, 국방력 저하
동성애 합법 화 된 나라들은, 소아성애, 동물과의 성관계 합법화 까지 시도하고 있다.
요즘 좌파친북 교육감들이 추진하는 학생차별금지법의 폐해로 인해 학교 성교육 시간에 동성간 항문 섹스에 대해 정상이라고 배울 것이며,윤리, 도덕 시간에 '동성애는 정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라는 잘못된 가치관이 심겨질 것이다.
부모가 모두 남자이거나, 모두 여자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과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이게 나와 우리 자녀에게 상관 없는 일인가?
미쳐가는 세상에 어쩔 수 없다고 보고만 있을 것인가?
거짓에 침묵하면 그 거짓이 우리를 삼켜버릴 것입니다.
<동성애자와 나는 다를 것 없는 죄인이다. >
http://goo.gl/MoIrfM
(아래 글은 동성애가 유전이라는 비과학적 주장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며, 일반적인 사람의 죄된 본성을 이야기 하는 것.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결국 다 죄된 본성(성욕, 분노, 미움, 원망, 탐욕 등)이 있고 그 본성 그대로 사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라는 취지 임.)
동성애자와 나는 다를 것 없는 죄인이다.
우리 모두 '죄성' 을 타고난다.
하지만 타고난 것이라해서 옳은 것은 아니다.
'도벽'을 타고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도둑질을 '인권'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누구나 잘못된 습성을 타고나든 후천적으로 중독이 되든 갖게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치료될 수 있는 것이고, 당사자와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치료되어야만 한다.
어린 아이가 하고 싶은데로 하도록 내버려두는 부모가 없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 예수님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가장 완벽한 치료자이시기 때문에.
< 자료 >
★ 동성결혼 합법화가 가져올 혼란과 폐해! (미국 메사추세츠 사례
★ 미국 미네소타에서 11살 소녀가 동성결혼에 대하여 증언하는 영상
★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이태희 변호사, 길원평 교수
★ 동성애 차별금지법, 왜 막아야 하는가!
★ 필리핀, 성관계에 의한 에이즈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 중 82%가 동성애로 인해 감염
http://blog.naver.com/pshskr/220031772464
★ 동성애자들을 향한 사랑의 외침 [140607 신촌 퀴어축제]
★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다! [140607 신촌 퀴어축제]
★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http://goo.gl/K1u1Sg
★ “동성애 인정” 강요하는 고교 시험 문제 파문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3020
1. 동성애에 대한 학술 자료
http://www.cfms.kr
2. 동성애에 대한 영상 자료
http://www.youtube.com/channel/UCauGFwDjL8IoWXuDqTmlTBw
3. 동성애는 유전도, 선천적이지도 않다
https://www.facebook.com/sign1000m/posts/507974262584588
4. 진정한 자유가 무엇일까요?
http://goo.gl/cvqiAG
5. 동성관계는 잘못인가?(John Piper)
6. '약할때 강함되시네' 작곡가 데니스 동성애 치유 간증
7. 동성애와 에이즈, 동성애의 문제점
8. 진보좌파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
http://goo.gl/4bW7Vb
9. 시민을 차량으로 깔아뭉갠 동성애자 축제(영상과 사진) :: 논객넷-논객커뮤니티
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no=12946&id=nca123
10. 시민이 퍼레이드 차량에 깔려있는데 그 위에서 계속 춤추는 동성애자들...
서대문구청이 세월호 추모 분위기와 맞지 않다며 불허한 동성애자들의 불법 집회는 옹호하고,서대문구청이 허가한 합법적인 동성애 반대 집회는 불법이라 몰아가며 강경 진압하는 경찰들의 비상식적 행태...동성애 후원하는 박원순 눈치보기가 시작되었나?
동성애 퍼레이드 원치않는 대다수 시민들의 눈치는 신경도 쓰지 않겠다?
11. “동성애자들의 카퍼레이드 강행, 사회 질서 무시”
http://m.chtoday.co.kr/view.html?id=272706
12. 동성애의 심각한 실상 - 동성애자 양심고백
13. 만화로 보는 동성애자 양심고백
http://goo.gl/UITe30
14.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비판에 대한 반박글
http://goo.gl/utYzWx
15. 동성애는 치유될 수 있습니다. (많은 동성애자들을 만난 박세준 간사의 인터뷰 영상)
http://m.blog.naver.com/rang991/220129576856
동성애는 '사랑' 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선천적' 이지도 않습니다.
동성애는 '유전도' 아닙니다.
동성애는 '고칠 수 없는 것' 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동성애자를 '혐오' 하자는 것도 더욱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이 회복되어 정말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동성애가 '옳은 것', '어쩔 수 없는 것' 이라는 거짓에 침묵하면,
그 거짓이 우리를 삼켜버릴 것입니다.
<동성애 문제 더 이상 방관하면 같이 죽는다.>
http://goo.gl/RZjKBW
동성애는 죄입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둑이 터진 느낌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가 다른 죄들에 대하여는 그렇지 않으면서 동성애 문제에 대하여 왜 이렇게 강하게 반대하느냐고 말합니다. 음모론까지 제기하는 글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롬 1:28) 세상이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신 것을 죄로 여기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습니다.
성경이 금한 동성애는 큰 틀에서 보면 우상숭배와 음란의 죄에 속한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음란과 불륜, 간음과 이혼, 낙태 등을 허용하는 추세입니다.
교회는 그동안 이러한 것이 죄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러나 동성애 문제는 그와 같은 문제와 다릅니다.
동성애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동성애자가 성 소수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가 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하여야 함이 마땅하니 동성애자의 인권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받아들여지게 되면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면, 그것이 죄가 됩니다
존 파이퍼 목사는 동성결혼이 합법이라는 미 대법원의 판결에 대하여 "새로운 재앙은 동성연애가 아니라 그것을 국가가 제도화/합법화한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옳습니다.
기독교가 성경을 근거로 죄라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세상 사람들 중에는 그것이 "왜 죄냐, 죄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 아주 많습니다. 기독교에서 죄라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조롱하는 경우도 있고 무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그것을 죄라고 말한다고 처벌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동성애 문제는 다릅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조직적이고 공격적입니다. 그들은 이것이 인권의 문제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거나 가르치면 소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죄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심지어 동성애 성향을 가진 사람을 상담하거나 치료하겠다고 해도 처벌을 받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미화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그러한 일을 보호하고 장려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동성애를 합법화한 미국이나 유럽의 현실입니다.
제가 두려워하는 것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 이래로 성경을 진리라고 믿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반사회적 집단으로 매도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행 17:6)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행 24:5) 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정말 두려운 것은 우리 사회가 성경의 진리를 진리라하고 말하면 처벌을 받는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회이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면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동성애 문제는 분명히 영적 전쟁입니다.
그것은 동성애자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마귀 자식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은 분명히 영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문제는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생명력이 너무나 약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성경의 가르침에 대하여 점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기독교에 대한 호감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 주어진 심각한 문제는 동성애 문제 보다 교회 자체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분명히 동성애를 비롯한 우상숭배와 음란함의 죄가 가득하여 불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하였음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는 동성애 문제가 심각할수록 더욱 거룩하고 순결한 교회가 되기를 힘써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성경 말씀대로 살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는 죄라고 하면서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하나 지키지 못한다면 우스운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스스로의 문제와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동성애 문제에 대하여만 요란을 떤다는 지적을 받지만 우리나라 국회가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을 제정하거나 법원이 동성애가 합법이라고 판결하는 것을 막는 데 모든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법적으로 동성애가 허용된 상황과 동성애가 불법인 상황은 다음 세대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목적은 옳은데 방법이 그르면 결국 조롱만 당하게 됩니다.
동성애와 싸우되 사람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과 싸우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싸워야 하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하는 싸움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죄는 분명히 죄라 말하고 주님이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것처럼 우리는 죄인을 사랑하여야 할것입니다.
미연방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를 위한 긴급기도운동에 연대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igmanradio.com/index.php?module=radio&episode_srl=906
특집방송인터뷰: 한기홍목사, 박성규목사, 김사라사모, 최찬영선교사
위의 인터넷 방송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지난 어느 시대보다 절대절명의 영적위기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 이상 물러서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수 없습니다.
동성결혼이 미국의 모든 주에서 합법화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가정, 학교 교육,
사회의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그리고, 우리의 자녀세대는 더 이상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이 차단되게 됩니다.
미연방 대법원은 4월 28일의 마지막 공청회를 통하여 6월 12일 이 사안에 대한 최종판결을 하게 됩니다.4월 28일이 사실상 마지막 최종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주기에 실제적으로 4월 28일에 판가름이 거의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한인교회들과 성도들은 주님이 이때를 위해 미국에 보내주신 선교사 교회들이요
선교사로이름으로 간곡히 부탁을 드리고 초청합니다. 이 기도운동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도제목
1. 미연방
대법원판사 9명이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공청회에 임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2. 우리쪽 단체들이
4.28일까지, 지식면에서, 사회/국가적 차원에서, 심리적 차원에서, 모든 면(의학, 과학) 에서, 빠뜨리는거 없이 우선 잘 준비하고
긴장하지 않고 기도로 나갈수있도록!!
3. 우리쪽 대표들에게 솔로몬의 지혜가 갑절로 채워지고, 영적 분별력과 통찰력이 뛰어나서,
법정 안에 있는
모든 대법원 판사들을 지적으로(의학자료, HIV, 유럽케이스들) 움직일뿐 아니라,
마음까지
감동시켜서(다음세대, 미래의 꿈나무), 동성결혼합법화가 통과 되지 못하고, 폐지까지 되도록!!
4. 우리쪽을
대표하는 모든 단체들과 개인대표들(교수, 의사, 목사, 변호사) 이 사탄의 영적 공격을 능히 이겨나갈수 있도록;
예수님의 보혈로,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가족 한명 한명까지도 다 보호가 있도록.
5. 우리쪽 대표들이 성령의 전신갑주를(anointed by
Holy Spirit) 입고, 창과 칼로 싸우는게 아니라 성령의 능력
(not by might or power but only by
the Holy Spirit!) 으로 싸울수있도록.
6. 미국의 모든 하나님의 교회들이 이 공청회를 계기로 깨어서 미국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7. 6월12일(날짜 변경될수있음)에 있을 미연방 대법원의 최종 결정에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역사가 일어나도록!
이 긴급 기도운동에 함께 기도연대를 만들어 참여할 교회들과 단체들, 신학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초대하오니 참여할 교회 또는 단체이름과 대표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미주 전지역으로 그리고 해외 선교단체들과
선교사님들,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이민교회들이 기도운동에 참여를 원하시는 교회목사님들, 단체장들, 기관들, 신학교들은 참여를 표시하여 뜻을
전달해 주시면 저희가 계속하여 연대를 확대하여 가겠습니다.
현재 이 일을 시작하여 헌신하여 함께 섬기기로 결정하신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절대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자문위원: 최찬영선교사
대 표: 한기홍목사(미기총 대표,
은혜한인교회 담임)
부 대 표: 박성규목사(주님세운교회 담임), 김태오목사, 김새라사모(TVNEXT.org 대표)
사무총장:
김정한선교사 (KWMF 북미주지역회장, SON Ministry/GMAN 대표)
현재 참여단체: 미기총, KWMC, KWMF
북미주지역회, 미주성시화본부, 대뉴욕한인교회협의회,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 TVNEXT.org, 은혜한인교회, 주님세운교회, SON
Ministry, GMAN 선교전문인터넷방송
김정한선교사 드립니다.
문의 714-350-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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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화요일, 4.28일에 미국 대법원(U.S. Supreme Court)에서는 미국 전국으로 "동성애 결혼 합법화" 여부에 대한 매우 중요한 공청회
(hearing) 가 있습니다. 이번에 있을 찬.반의 뜨거운 논쟁(hearing)을 통해서 돌아오는 6월에 있을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에
대한 마지막 결정을 좌우하게 될것입니다. 즉, "동성결혼을 미국 전국적" 으로 합법화 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각주(State)의 법정에 맡겨지게
될지에 대한 미국 대법원의 최종결정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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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4월 28일날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있는 공청회에서 있을 찬.반. 논쟁은 미국 역사속에서 또다른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매우 뜨거운 토론 과 논쟁이 될것입니다.
공청회에 혹시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찬.반. 대표들뿐 아니라, 의견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많이 동참하고, 자신들의 찬.반 의견들을
많이 내놓을수록 판사들이 결정하는데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공청회(Hearing)” 이니 만큼 판사들은 시민들의 의견과 반응을 무시할수없기에 그
법정안에서 어떤 지지도가 오고가는지도 중요한것입니다. 와싱턴에서 사시는 한인분들도 이 공청회에 많이 참석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이번에, 가정사역에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수있는 Focus On the Family 의 James Dobson 또한,
이번 “동성결혼 합법화” 가 미국전역의 법안이 되지 못하도록 모든 교회들에게 긴급 연락을 하고있으며, 교회들이 이 “정치 아닌 정치적 사안” 에
선한 믿음의 싸움을 끝까지 할것을 강력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미국교회 목사님들은 이번주 4월 26일에 동일하게
"동성결혼 합법화" 가 왜 안되는지, 성경적으로만 위배하는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에게 얼마나 해로운지, 그들을 사랑하기때문이라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서는 안된다는 이유들을 설교하시게 됩니다. 저희 한인 교회 목사님들과 교역자님들께도 같은 권면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주일 4월
26일에 성도님들을 일깨우고 동성결혼 합법화가 왜 안되는지를 설교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동성애자들을 사랑해야합니다. 사랑한다면 또한 잘못된
것을 알리는 용기도 필요 합니다.
미국에서 현재 총 37개 주에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었지만, 2015년에 통과된 알라바마와
플로리다를 다 합쳐도, 사실상, 시민들이 투표하여 그들이 원해서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곳은 겨우 3주(States) 밖에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나머지 주들은 모두 자유주의 민주당과 오바마정부의 영향력을 받고있는 법정(Court) 들과 주정부의회(State Legislatures)에서
일방적으로 통과 시킨것입니다.
현재, 동성결혼을 금지하고 있는 주들은 아래와 같이 총 13군데입니다. 이 States 들은
1996년 Defense of Marriage Act (DOMA) 라는 “결혼의 정의는 남자와 여자만의 연합” 이라는 법안을 미리 주정부
법안으로 받아드리고, 그동안 동성애 운동팀과 오바마정부의 강력한 권면에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결혼의 정의를 바꾸지 않겠다고 싸우고 있는
주들입니다.
6월에 최총결정을 내리기 전에, 여러 주정부 대법원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 에 대한 논쟁을 펼치게 되는곳들이
있습니다. 아래 주(States)들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리더(정치인) 들이 끝까지 잘 싸워나갈수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Arkansas (2004, 1997), Georgia (2004, 1996), Kentucky (2004, 1998),
Louisiana (2004, 1999), Michigan (2004, 1996), Mississippi (2004, 1997),
Missouri (2004, 1996), North Dakota (2004, 1997), Ohio (2004, 2004), South
Dakota (2006, 1996), Tennessee (2006, 1996), Texas (2005, 1997),
Nebraska(2000)
이렇게 13주뿐만 아니라, 이미 동성결혼을 합법화 주(States)들도 다시 그법안을 폐지시키고자 소송을
건 주들이 여럿입니다. 참으로 치열한 영적 가치관 전쟁입니다!!
동성결혼합법화는 또다른 치명적인 죄악에 수많은 문들을 열게 될
것이며,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면, 기성세대는 무너진 가정들앞에서 다음세대에게 할 말이 없어집니다.
가장 좋은 예는 유럽입니다.
유럽은 미국보다 훨씬 앞서서 동성결혼 과 연합을 합법화 했으나, 2014년, 유럽의 가장 높은 대법원에서는 더 이상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상상할수 없이 너무 복잡하고, 문란하며, 가정적, 정신적, 심리적, 육체적 타격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들에게 심각하게 커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한것은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4월 26일까지 며칠남지 않은 날동안, 모든 성도님들,
교역자님들, 교회들에게 금식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끼도 좋고, 할수있는만큼 금식으로 기도해주세요. 지금 미국은 사사기 시대를 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에 4:14)
그래서 지금 에스더 금식기도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많은 한인 기도운동단체들, 교회들까지 합하여 에스더 금식기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
다음과 같이 기도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1. 미연방 대법원판사 9명이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공청회에 임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2. 우리쪽 단체들이 4.28일까지, 지식면에서, 사회/국가적 차원에서, 심리적 차원에서, 모든
면(의학, 과학) 에서,
빠뜨리는 것 없이우선 잘 준비하고 긴장하지 않고 기도로 나갈수있도록!!
3. 우리쪽 대표들에게
솔로몬의 지혜가 갑절로 채워지고, 영적 분별력과 통찰력이 뛰어나서, 법정 안에 있는
모든 대법원 판사들을지적으로(의학자료, HIV,
유럽케이스들) 움직일뿐 아니라, 마음까지 감동시켜서(다음
세대, 미래의 꿈나무), 동성결혼합법화가 통과 되지 못하고, 폐지까지
되도록!!
4. 우리쪽을 대표하는 모든 단체들과 개인대표들(교수, 의사, 목사, 변호사) 이 사탄의 영적 공격을 능히 이겨
나갈수있도록; 예수님의 보혈로,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가족 한명 한명까지도 다 보호가 있도록.
5. 우리쪽
대표들이 성령의 전신갑주를(anointed by Holy Spirit) 입고, 창과 칼로 싸우는게 아니라 성령의 능력
6. 미국의 모든 하나님의 교회들이 이
공청회를 계기로 깨어서 미국의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7. 6월12일(날짜
변경될수있음)에 있을 미연방 대법원의 최종 결정에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역사가 일어나도록!
오는 4월 28일 화요일,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워졌던 미국의 50개주가 완전히 악의 세력의 계획에 다 넘어가게 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우릴 도우실지
이번 공청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최고로 절실한 이때, 함께 이 치열한 영적전쟁에 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빛과 소금의 자녀들, 선한
청지기의 부르심을 받으신 교회들이여, Stand With Us!!!!
새라 김 사모: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s(TVNEXT.org) 설립자
Christian Coalition for California 한인대표
긴급 긴급 긴급!!!!!!!!!!!
4월28일
화요일에 미국 대법원에서 전국 동성애 결혼 합법화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 6월에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날치기로 슬쩍
해버리려고 하는지 4.28일로 바뀌었어요!!!.
★★ 며칠있으면 다시 미국의 운명 또 한번 바뀌어요!!. 50개주가 완전히 다
무너지려는지....
★ 간절한 기도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막아야 합니다!!!!
★ 정신 번쩍 차리시고 많이 많이
알리시고 죽을 힘을 다해 막아야 됩니다!!!!! ★
기도합시다.
CNN News: Supreme
Court to hear gay marriage case April 28
USA Today News: Gay marriage case
to reach Supreme Court April 28
공동성명서 전문]
서울시는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사용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
서울시가 오는 6월 동성애자들을 위한 ‘퀴어문화축제 2015’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도록 허락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 서울을 추악한 음란도시로
만들어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규범과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크나큰 범죄행위이다. 따라서 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에 집착하는 것은 죄를 범할 특권을 정당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만일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의 인권에 연연하여 동성애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의 존엄성은 파괴되고, 이 나라에는 음란한 욕구 발산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퇴폐문화가 판을 치게 될 것이다.
성경은 동성애라는 추악한 죄악의 말로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우리에게 분명히
교훈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는 젊은이, 늙은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동성애에 빠져 강도, 간음이 성행하고 마침내 도시 전체가 악의 소굴이 되어 멸망하고 말았다.
그런데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어찌하여 백주 대낮에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동성간의 음란행위를 보란 듯이 정당화하는 집단파티가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의 장소에서 벌어지도록 허가, 방조하고 있는가.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성소수자들의 인권만 중요하고
그들로 인하여 파괴될 우리 사회의 건전한 성 윤리와 도덕적 가치 규범, 더 나아가 청소년에게 미칠 해악은 안중에도 없다는 말인가?
간통죄 폐지가 불러온 성 가치관의 혼란에 마치 화답이라도 하듯 동성애자들의 집단파티를 위해 기꺼이 대문까지 열어준 박원순 시장은 시장으로서의 특권 뿐 아니라 자신에게 공공의 책무를 부여한 서울시민들 앞에 시장직을 걸고 분명히 대답하기 바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을 위한 공복인가, 성소수자들을 위한 인권운동가인가?
박원순 시장은 더 늦기 전에 서울광장 사용 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시민들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라. 한국교회 1천만 성도들은 향후 동성애를 조장하는 서울시 인권헌장의 완전 폐기와 동성애 입법 저지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히며, 만일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고 동성애를 계속 용인할 시 순교할 각오로 끝까지 싸울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5년 4월
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댓글 (0)
미국의 심장에서 "동성결혼은 죄"라고 기도한 한기홍 목사
2015/05/08 (금) 12:45 ㆍ추천: 10
5월
7일(목), 제64회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이하여 미국 전역 약 4만 3천여 곳에서 "주여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옵소서(왕상 8:28)"라는 주제로 기도회가 열렸다. 특별히 미국의 중심 워싱턴 DC 연방국회의사당 캐논 홀에서 열린 기도회에는 64년 역사상 한인 목사로 처음으로 한기홍 목사(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7분 동안 기도를 했다.
미주한인교계의 지도자인
한기홍 목사는 그냥 조용히 기도만 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미기총 회장 등으로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와 미국 영적부흥 운동을 펼쳐온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한기홍 목사는 기도를 통해 성경적 결혼의 정의와 동성결혼을 받아들인 죄 등을 언급했다. 한기홍 목사의 기도는 큰 파장을 가져왔다.
기도가 끝나자 용기있는 기도에 대한 존경과 동감의 뜨거운 박수가 울려 퍼졌으며 참가자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아멘넷은 한기홍 목사에게
기도전문을 요청했으며, 다음은 한기홍 목사가 아멘넷에 보내온 당시 상황과 부탁의 말씀이다.
64회 국가 기도의 날이 워싱턴 DC 연방국회의사당 청사인 캐논 홀에서 열렸는데 한국인
목사가 나라를 위한 대표기도를 할 수 있도록 초청받아 기도한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90개국에 방송되고 전국적으로 4만3천군데에서 국가기도의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금 미국이 가장 심각하게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해가고 있는데 그 중심에 동성결혼 합법화가 있습니다. 이제 37개주가 무너졌고 이번 6월안에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나게 되는데 미국은 어떻게 판결이 나느냐에 큰 변화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미 동성결혼을 인정한 교단에 속한 한인교회들이 심각한 분열과 혼란에 빠져 어려움을 격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업체는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며 신앙 양심을 가진 판사들은 스스로 사임하는 기독교국가인 미국에서 상상할 수 없는 사회 분열
조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동성결혼이 잘못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담대하게 죄라고 외치는 미국의 대표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종교지도자들 조차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도 안타깝기에 저는 미기총 회장으로 전국 대도시를 (LA, 아틀란타, 달라스, 뉴욕, 메릴랜드, 버지니아, 시카고, 시애틀) 순회하며 담대하게 미국의 심각한 악법의 부조리를 외치며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위해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가 기도의 날에 공개적으로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시점에서 7분 동안 성경적 결혼의 정의, 동성결혼을 받아들인 죄 등을 언급하며 기도한 것이 참석하신 미국 지도자들에게는 상당한 경종을 울리는
기도로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가정 방송으로 유명한 제임스 답슨 박사는 저의 기도를 용기있는 기도라고 언급하면서 누구도 하기 어려운 부분을 기도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조심스럽게 6월에 대법원 판결은 미국의 장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동성결혼이 잘못된
것임을 설명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기도한 후에 기도를 인도하는 목사님은 제 기도를 언급하면서 다 같이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기도하자고 인도할 때 강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기도후에도 많은 참석했던 분들이 '강한 도전을 받았다', '감동을 받았다', '뜨겁게 느꼈다',
'기도해줘서 정말 고맙다'등 격려를 받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기도 내용은 단순하게 만들었고 오직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뜻이 전달되도록 주님께서 정말 은혜주셔서 이 나라에 각 분야에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주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성경대로 그대로 기도한 것이기에 떳떳하게 생각하고 우리 은혜교인들과 전국에서 저를 위해 중보기도를 해 주시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후원이 있기에 주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셨다고 믿습니다.
저는 남가주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를 위한 기도연대를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4일부터 6월12일까지 "물맷돌 40일 작정기도"를 선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인교회들과 언론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을 했으면 합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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