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시원케한사람 고전16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6월 26일 오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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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시원케 한 사람
고린도전서16:13-24
바울이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 전도하다 모진 핍박을 피하여 아덴으로 았으나 크게 열매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그후로 고린도에 왔을 때 그는 심히 두려워하고 떨었습니다.(2:3) 그때 고린도에서 첫 열매가 맺었는데 그가 스데바나였습니다.(15절) 스데바나는 고린도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모범적으로 잘하였습니다. 바울이 편지를 끝내면서 마음에 두었던 꼭 드러내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농부가 포도원에 무화과를 심고 3년이 지나도 열매가 없자 주인이 종들에게 뽑아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종들은 한해만 기다려 달라고 간청합니다. 첫 열매가 맺힌 것입니다.
스데바나의 집은 주님을 섬기는 일에 온전히 드린 사람이었습니다.(15절) 스데바나는 성도를 섬기는 일에 힘쓰겠다고 결심합니다. 작정했다는 말은 그렇게 살기로 마음을 먹은 것입니다. 시켜서 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 결정한 것입니다. 기분 좋을 때, 한경이 좋을 때만, 알아줄 때만 아니고 어디서나 항상 성도를 섬겼습니다. 우리교회를 위하여 평생을 바치기로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스데바나는 고린도교회의 부족한 것을 보충해 준 사람입니다.(17절) 사람은 누구나 완전할 수고..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충해주고 채워 주는 사람이 사람이 귀합니다. 창2:18에 보면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배필 같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부족한 것을 곁에서 늘 채워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보충적이고 협력적인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며, 영적으로 깊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바울의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목회자에게 약한 부분이 있을 때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채워주고 협력해 주어야 합니다.
이들이 바울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기에 이들을 알아주라고 합니다.(18절) 시원케 하다는 말은 원기를 회복하게 하고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기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이 오면 고통도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성도들 가운데 부정적인 생각을 전염시키면서 수군수군하고 있으면 가슴이 미어지듯 답답합니다. 기다리고 만나고 싶어지고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편지를 대개 전문 필경사(secretary)에게 구술하는 방식으로 작성했습니다. 편지 말미에는 바울이 펜을 넘겨받아 친필로 인사합니다. 마지막 인사말은 부드러운 분위기가 아닙니다. “주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주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합니다. 여기서 사랑은 윤리적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24절)
테레사 효과
1998년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에서 하나의 실험을 했습다. 학생들에게 마더 테레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면역항체가 실험 전보다 일제히 높아졌다고 한다.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거나 남이 선한 일을 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기능이 향상된다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이것을 ????테레사 효과????라고 한다. 남을 도울 때 기분이 좋아지는 상태를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고 한다. 남을 돕는 봉사를 하면 심리적 포만감이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지속된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고 엔돌핀은 평소 보다 3배 이상 분비되어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친다.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