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사람이라도구원하기위하여 고전9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6월 3일 오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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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하여
고린전서9:19-27
본문은 바울이 가지고 읶는 영성(靈性)의 끝을 느낌입니다. 그는 로마제국의 시민이며 자유인이었으나 모든 사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의 종으로 살았습니다.(19절) 5번 반복되는 “얻는다”는 말은 이익을 남긴다는 경제 용어입니다. 우리를 부르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신 것”(23절)은 한 영혼이라도 구원의 열매를 맺으라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입니다. 자신은 은혜 아래 있는 자이지만 유대인들을 얻기 위해 율법을 준수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대인이었으나 이방인을 얻기 위하여 율법 없는 이방인처럼 살았습니다. 우상의 제물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으나 예민한 사람, 약한 자들을 위하여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을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한다는 말은 누구도 특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없으면 누구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불변한 복음을 전하지만 사람들의 형편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들의 모습으로 다가가야 바로소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게 됩니다. 틀을 정해 놓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지 말고 그들처럼 되어서 그들에게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자가 진정 자유자입니다. “복음을 위하여”(23절) 예수님도 “인자는..” 이라고 하시면서 사람 되심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상대해야 할 대상은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자들도 그런 사람을 뽑으시고 누구든지 거리낌 없이 만나셨습니다. .
주를 믿는 사람은 일생토록 복음을 위한 길을 걸어가는 경주자입니다. 삶의 방향이 분명합니다. 운동장에서 달리기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상을 얻는 자는 한 명밖에 없습니다. 전도자도 이렇게 상 받기를 사모하면서 끝까지 달음질해야 합니다. 전도자가 땅에서 모든 보상을 다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이 있기에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훈련합니다.(25절) 신앙생활도 적당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확실하게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술 먹는 사람을 전도하기 위하여 술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자기 삶을 절제할 줄 압니다. 남에게 전파한 후에 도리어 자기가 버림이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복음 전도자는 일평생 경주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 몸을 쳐(휘포피아조)”(27절) 이 말은 눈 아레 즉 급소인 관자놀이를 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치명상을 입힌다는 말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영적인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자는 것입니다. 복음 전파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평생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은 어떤 것인가요?
진정한 사역자
오스왈드 챔버스는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지 않은 사역자는 말하기를 ‘나는 모든 사람들을 똑같이 대한다. 어떤 특별한 사람에게 다르게 대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사로잡힌 사역자는 각 사람마다 다르게 대함으로 그들을 주님께로 사로잡아 온다.”고 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천하에서 유일한 존재로 인정하고 그를 특별하게 대해야 한다. 적당한 거리에 적당한 관심을 두고 사는 것은 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그 사람에게 가서 그 사람처럼 되어서 그를 기어이 구원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역자이다.
-오늘아침- 유튜브[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