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때문에 고전13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6월 2일 오전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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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때문에
고린도전서13-18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13-14절) ‘복음으로 산다’는 말은 복음을 통해 "생계를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복음 전도지는 복음을 전하는 그 일로 생계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전도를 위해 제자들을 파송하시며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을 받음이 마땅하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마l0:l0 눅10:7) 바울은 자신이 당연한 권리를 포기하였다는 것을 밝히면서도 복음을 위하여 사는 자가 경제적 지원을 받을 권리는 성경에도 기록된 것이고 예수님께서도 하신 말씀입니다.
목회자의 필요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알아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목회자가 구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교인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목회자가 기쁜 마음으로 목회를 하도록 하는 것이 교인들에게 유익이 된다고 하였습니다.(히13:17). 바울은 고린도에 교회를 세웠고 복음을 전해준 사람이기에 육신적인 필요를 요구한다고 하여서 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해가 부족한 사람의 눈에는 목회자가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바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을 알아 달라는 뜻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15절) 만일 그런 오해가 있다면 굶어서 죽을지언정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원문에는 '내가 차라리 죽을지언정....' 다음에 잠시 공백이 있습니다. 때로 바울은 자신의 감정에 압도되어서 문장을 완성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롬3:25,8:32) 그는 복음 전파가 중요하다는 사실 때문에 감정이 복받쳐 문장을 마무리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바울인 자비량으로 사역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래도 그런 것은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비량으로 사역하는 것을 보고 진짜 사도가 아니기 때문에 사례비도 못 받는 것이라고 말할 때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고한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 것은 신이 이제까지 전한 복음이 .. 헛된 일이 되지 않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15절)
복음을 전하는 것은 자랑할 일이 아닙니다. 복음에 빚진 자이기 때문입니다.(롬1:14) 빚진 자가 할 일은 그 빚을 갚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이 일을 채무자의 마음이 아니라 자유인으로서 이 일을 한다면 상을 얻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전도한다면 반드시 열매가 맺혀질 것입니다. 이웃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한다면 주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바울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상을 기대가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값없이 전하고 자신의 권리를 다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값없이 복음을 전하고, 권리를 다 쓰지 않는 사역에는 자기 희생이 따릅니다. 복음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자신의 상으로 여기는 자입니다. 누리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께 받을 상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V.I.P
VIP는 very important person는 정치인을 가리킬 때에는 주로 대통령이나 수상 같은 인물을 의미하고 기업에서는 회장을 의미하는 말이다. 교회에서 VIP는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지만 교회에 인도되어 온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그들이 VIP인 이유는 하나님의 관점 때문이다.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기 때문이다. VIP가 많아지는 교회가 건강하다. 세상을 향해 예수만이 소망이라고, 예수만이 해답이라고 분명하게 외쳐야 한다. VIP를 정하고 시작하자.
-오늘아침- 유튜브 [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