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있는교회의품격 고전5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5월 23일 오전 09:54
- e 9
세상 속에 있는 교회의 품격
고린전서5:1-13
바울은 고린도 교회안에 있는 분파의 문제에 이어서 입에 담기도 민망한 음행의 사건을 다루려고 합니다. 교인중에 누군가가 계모와 음행을 저지르고 아비가 죽은 다음에 함께 동거하고 있는데도 이 문제를 교회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런 사람들을 교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였습니다.(1절) 자기들에게 많은 은사들이 나타나므로 자신들은 신령한 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3절) 바울은 그런 문제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4절) 권위를 가지고 이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합니다.
“누룩은 ‘작은 것’이지만, 빵 반죽 전체를 아주 빨리 부풀어 오르게 하여 냄새도 모양도 바꾸어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 어린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우리속에 있는 악을 제거하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누룩이 들어가지 아니한 반죽 덩어리와 같은 새 덩어리인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작은 누룩이라도 들어오면 즉시 제거하여 교회의 순결성을 지켜가야 합니다(7절) 악으로 인하여 부풀게 하지 말고 순결과 진실함을 지켜가야 합니다.(8절)
고린도 교인들은 매우 포용력이 있어서 죄인들을 물리치지 않은 것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는 이유는 교회의 이익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고린도 교회에서 아버지의 아내를 취한 죄인이 부자요 권력을 가진 영향력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주위에는 그 사람과 관계된 많은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한 사람을 쫓아내면 많은 사람이 동조하여 나갈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죄에 대해서 책망할 때는 어떤 희생도 각오해야 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몸이 병들었을 떼 도려내지 못하면 그것이 점점 커져서 몸을 위협합니다. 그러므로 적은 죄일지라도 용납하지 말고 그들을 멀리 해야 합니다.(9절) 복 있는 사람은 꼭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이며 있어서는 안 될 자리에서 떠나가는 것입니다(시1:1) 이 세상이 부패하고 더러워지는 것은 우리가 다 막아 낼 수가 없지만 교회 안에 세상의 죄가 조용히 들어와 병들게 하는 것만은 단호하게 막아야만 합니다.(10절) 불신자가 어떤 악을 행하고 살아가든지 우리가 깊이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교회에 악은 제거해야 합니다. 교회가 자신들의 문제에 대하여는 매우 관대하고 세상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방주와 같이 분명히 세상속에 존재하고 있지만 이 세상과 구별되어 떠 있어야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세상에소 교회다운 품격을 지킬 때에 세상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11-13절)
될 때까지
탁구를 좋아하는 어떤 분의 얘기이다. 중국에 길게 출장을 갈 있이 있었는데 간 김에 세계 최강 중국탁구를 제대로 배워 보자는 마음으로 코치에게 개인 강습을 받았다. 화려한 고급 기술들을 어서 익혀서 폼나게 치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계속 기본자세만 가르치더란다. 어떤 동작을 하든지 빨리 기본자세로 돌아와야 한다면서 기본자세로 돌아오는 똑같은 연습만 시켜서 꾹 참고 했는데, 이 연습만 삼 개월을 하길래 언제까지 해야 되냐고 물었더니 “될 때까지” 해야 한다고 해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만두고 나왔다 한다. 왜 똑같은 자세를 계속 가르쳤을까? 기본자세가 안 되어 있으면 발전이 없기 때문이었다.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