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속한사람고전2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5월 19일 오전 08:39
- e 12
영에 속한 사람
고전2:10-16
하나님의 깊은 것을 인간의 오감(五感)을 가지고 알아 낼 수가 없고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9절)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고 합니다.(10절) 예수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이루신 일이 개인에게 구체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성령의 조명((照明.illumination).하심이 있어야 되는 일입니다. 통달하시느니라”(10절)이 말은 “살피십니다”(새번역)라는 말씀은 탐색하여 알아낸다는· 뜻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탐색하시고 사람의 마음속을 탐색하셔서 상호 간의 소통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래서 복음이 믿어지게 하십니다. 성령이 없는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가 미련하고 어리석게 보입니다. 성령의 가장 큰 역사는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예수를 주시라고 고백하게 하십니다.(고전12:1-3)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마귀의 종으로 살아왔고 종노릇을 하였습니다. 세속적 지혜와 세속적인 관점을 볼 때에는 어리석고 터무니 없는 소리입니다. 세상은 자신의 지혜로 하나님의 영에 관한 비밀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들은 성령의 일을 받지 않습니다. 그림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은 수억원이 되는 그림이 왜 그런 가치가 있는지를 모릅니다. 느낌 자체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복음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며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나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고백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소요리문답 제30문의 질문은 “그리스도의 값 주고 사신 구속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하십니까?” 답은 “성령께서 효력 있는 부르심으로 우리 안에 믿음을 일으키시어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심으로 그리스도의 값 주고 사신 구속을 우리에게 적용하십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그리스도께서 값 주고 사신 구속을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방식은 효력 있는 부르심으로 우리 안에 믿음을 일으키셔서 예수가 믿어지게 하시고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십니다.
“신령한 자”(15절) 즉 영에 속한 사람은 신령한 것이 가치를 알기 때문에 귀하게 여깁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 주를 가르치겠느냐”(16절)고 합니다. 성령을 모신 사람은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님께 도움이 될 만한 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가 되었습니다. 성령을 모신 사람은 이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을 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성령이여 우리 성경 읽을 때 그 속에서 빛을 보게 하소서”(195장 3절)
행복해지는 법
한 성도가 수도원을 방문했다. 수도사가 물었다. “어떻게 오셨나요.” “네,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해서 기도를 하려 합니다.” 수도사가 말했다. “네, 그것들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런데 이 수도원에서 배워야 할 것은 그것 없이도 행복해지는 법입니다.”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