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만남


회복시키는사람 룻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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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시키는 사람

룻기4:1-12
사사기의 시대에 이스라엘은 이미 이성을 상실했고, 같은 동족끼리 피를 말리는 잔혹한 내전을 치르기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나오미와 룻, 그리고 보아스는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나오미는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으며, 나오미는 자신을 끝까지 따라와 준 룻의 행복을 위하여 돕고자 합니다. 룻은 모압 출신의 여인이었지만,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고자 했고, 어머니를 잘 모시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 시대는 모세의 율법에 고엘 제도가 있었으나 못하겠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룻이 보아스에게 당신이 나의 고엘이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보아스가 책임질 의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보아스는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보아스는 나오미와 룻에게 기업을 무르는 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하고 공개적인 절차를 밟습니다. 당시의 시대적 정황상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될 것도 아니었으나 절차를 존중했습니다. 보아스는 집으로 가지 않고 바로 성문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성문에 올라가 앉자 사람들은 그가 재판을 요청하는 것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그 때 기업 무를 가까운 친족이 성문을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1절) 보아스가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은 것은 기업 무르기를 거부한 불명예스러울 일을 감안한 것입니다. 보아사는 가까운 기업 무를 자에게 모든 것을 설명하여 알게 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엘리멜렉의 기업을 사라고 말합니다. 그는 즉시 “내가 그것을 무르리라”(I will redeem it)라고 말합니다. 1순위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땅이나 소출에 대한 권리를 나오미에게 회복시켜 준다 해도, 별로 손해 볼 것이 없다고 판단한 것은 나오미는 나이 들어 죽을 날이 다 되었기 때문입니다.  

보아스는 그의 말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를 보아스는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의 이름을 거론합니다.(5절) 고엘은 경작지의 소유권만을 찾아 주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의 아내를 맞아서 그에게 아들을 낳아서 그 아들에게 그 소유권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것이 보아스의 주장이었습니다. 룻을 데리고 가지 않고 돈만 치르면 그 토지가 완전히 자기 것이 되는데, 룻을 데리고 가면 아들을 낳아 주어야 하고 그러면 그 토지도 룻의 아들 즉, 말론의 아들이요,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손자에게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의 권리를 포기하고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보아스는 증인인 장로들 앞에서 약속합니다(9,10절). “제가 엘리멜렉 가문 재산을 모두 살 것입니다. 또한 룻과 결혼하여 고인의 이름으로 재산이 남아있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약속합니다. 이 말에 거기에 있는 증인들이 다 동의 하였을 뿐 아니라 아낌없는 축복의 말을 빌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살몬은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그리하여 보아스와 룻은 다윗왕의 증조할아버지와 증조 할머니가 됩니다. 그리하여 메시아의 족보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다이아나 루먼스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더 많이 아는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오늘아침-    유튜브방송[박근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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