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에서유월절까지 시105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5월 1일 오전 09:44
- e 19
요셉에서 유월절까지
시105편 16-36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다”고 말합니다.(8절)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이라는 한 가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와 나그네로 시작되었습니다. 나그네로 살던 그 땅에서 큰 민족을 이루어 살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고 약속을 지켜 주시는데 400년이 시간이 흘렀을 때 이루어 주셨습니다. 야곱이 외삼촌의 집에서 크게 성공하여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으나 그의 가족들은 여전히 그 땅에 나그네였습니다. 그런중에 야곱은 요셉을 잃게 됩니다. 요셉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요셉은 형들에게 의하여 애굽의 노예로 팔린 상태였습니다. 그때에 야곱의 가족 70명여명은 큰 흉년이 들어서 애굽으로 곡식을 구하러 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미리 보내시고 그를 총리가 되게 하시고 야곱을 만나게 하십니다.(17절) 요셉 자신도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존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살다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을 실패하는 법이 없습니다. 과정이며 되어지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고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현실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최선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야곱이 겪었던 기근, 요셉의 노예살이, 감옥살이, 고난의 이면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영광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 그를 단련하셨습니다.(19절) 그는 애굽에서 주인의 아내를 넘본다는 죄명으로 감옥에 갑니다. 거기서 술 맡은 관원의 꿈을 해석합니다. 요셉은 감옥을 떠나는 술 맡은 관원에서 복직이 되거든 자신이 억울함을 퓰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2년 동안 그 관원으로부터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만일 그 관원이 곧바로 왕에게 고하여 요셉이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다면 그가 보디발의 집에 다시 복직이 되든지 가장 잘되는 경우는 노예의 신분에서 벗어나서 아버지가 있는 땅으로 돌아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2년 만에 왕의 꿈을 해석하는 기회를 얻게되고 그 일로 말미암아 총리대신이 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하나님이 말씀이 다 응할 때까지 하나님이 그를 단련시키셨습니다.(19절)
야곱은 애굽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요셉을 만납니다. 요셉은 가족들을 애굽으로 불러들여 그곳에 이주하게 합니다. 한 부족에 불과하였던 야곱의 가족이 고센 땅에서 400년 동안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숫자를 이루는 민족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장정만 60만명, 20세 이하의 청소년들과 여자들까지 200만명에 이르는 숫자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을 받았을 때에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나 이미 이루어지는 것처럼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히11:13-16)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고 10재앙을 통하여 바로를 압박하십니다. 결국은 바로는 이스라엘을 그 땅에서 내어 보내게 됩니다. 사단의 손아귀에서 종노릇하다가 영원한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이 감사가 우리의 간증이 되고 자랑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외쳐야 한다
교회가 세상과 구별되는 곳이지만 세상의 복판에 있다. 그래서 세상에서 예언자적 사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세상은 타락하고, 권력은 썩어 간다. 교회가 지금의 현실에 대하여 신학적 확신이 없거나 해석이 부족하여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면 안된다. 말씀으로 풀어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거부하는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사명을 다 해야 한다.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