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기도하라 마6장
- 주기도문기도운동
- C 1월 26일 오전 10:03
- e 19
이렇게 기도하라
마태복음6:1-15
구제와 기도와 금식은 중요한 경건하고 의로운 일들이지만 주의할 것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잘못하면 헛되고 무익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행해지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나 금식이나 구제나 하나님이 받으시는 방식으로 이루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계시며, 또한 은밀한 중에 보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리 거룩하여 보이는 일도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이 되고 맙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구제를 행하면 타인의 존경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것은 구제하는· 자의 동기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구제의 대상을 선정하여 실행하는 과정에서도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드리는 기도라면 사람 들으라고 기도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말로 속삭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형제를 구제한다면 정성을 다한 선물을 주는 마음으로 한 겁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내게 무엇이 필요하신지를 아십니다.(8절) 부모가 아이들을 기를 때에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에게 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부모에게 요청해서 얻는 것은 군것질을 위한 용돈이나 필요한 작은 경비입니다. 자녀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은 구하지 않아도 부모가 다 책임져 줍니다. 우리의 인생에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아시고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기도를 주기도라고 칭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하늘에 계시며”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이미 그분의 계획, 예정을 품으신 뜻이 이루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왕의 성품과 능력에 대하여 모든 사람이 칭송하고 영광을 돌리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10절) 세상 나라의 한복판에서 우리에게 가장 간절하고도 우선되는 기도는 그분의 통치가 인하는 나라입니다. 음식의 단절은 곧 생명의 단절입니다. 광야에서 아침마다 하루의 만나를 기다리며 살 듯이 신자들이 세상에서 만족할 기준이 하루 양식입니다. 세상은 매우 험하여고 죄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우리는 약하기 때문에 매일 시험들지 않기를 악에서 구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기도는 주님과 은밀한 교제의 시간이기에 자신의 경건을 뽐내는 기도는 헛됩니다. 대표기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 기도입니다. 기도의 통로는 사람과의 관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14-15절) 기도는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이며,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한 시간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나의 경건을 증명하는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최고의 순교자, 주기도문
주기도문을 최초로 해석했던 교부(敎父) 터툴리안은 주기도문을 ‘전(全)복음의 요약’이라고 했다. 우린 이 소중한 주기도문을 주로 예배나 신자들의 모임 끝에 마무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루터는 주기도문을 ‘최고의 순교자’(The greatest martyr on earth)라고 했다. 교회와 신자의 주기도문을 잘못 사용하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기도를 가르쳐 달라는(눅11:1) 요청에 대한 답으로 가르쳐 주신 기도문이다. 주기도문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모범에 따라 우리의 기도 생활을 점검해 보기를 원한다면 김석원 목사님이 펼치고 계신 [주기도문기도운동]을 들여다 보시기를 바란다. 주기도를 목회사역과 신앙생활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할지를 안내 받게 될 것이다.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