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만남


시험 마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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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마태복음4:1-11
예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직전에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나아가사 40일을 굶주리시며 시험을 받으십니다.(1절) 마귀는 언제나 약한 부분을 치고 들어옵니다. 광야의 외로움, 추위와 더위, 배고픔을 겪고 있는 예수님에게 따뜻한 음식은 견디기 힘든 유혹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적인 면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육신의 한계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야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도 떡으로 보일 때 마귀가 찾아온 것입니다. 현실이 절박할 때에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라는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속된 표현으로 ‘하나님을 믿는 게 밥 먹여주나’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신학이 많이 타락해서 신학이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에 물들어 가는 것을 심히 이 걱정입니다. 신학이 타락하면 신학교에서 떡 만드는 기술을 가르칩니다. 마르크스주의 이론이 신앙을 대신하고, 사회학 이론이 기도를 대신하게 되고 영적인 회심과 변화가 대신에 심리학적인 내적 치유가 자리를 대신하고 내적치유 담론은 자주 상처(트라우마), 결핍, 감정, 관계를 앞에 등장시킵니다. “내가 나를 용서하지 못해서” “자존감이 낮아서” “어릴 때 상처가 해결되지 않아서” 같은 틀에 맞추어 갑니다. 복음이 내적치유나 웰빙 메시지로 축소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현실적으로 필요한 문제들을 간과한 채 하나님만을 신뢰하라고 예수님이 말씀이 얼마나 막연해 보입니까?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자 하는 떡 이야기가 차고 넘치게 됩니다. 그래서 사탄은 배고픔의 문제를 부각시킵니다. 예수님도 인간이 겪는 배고픔의 문제를 분명히 겪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요구를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하나님만 신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산다” 예수님의 이 말씀이 답입니다. 그것을 믿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아들이거든” 이 말을 마귀가 두 번이나 강조합니다. 자신의 능력,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겠냐는 겁니다.(3절) 보여주겠다고 마음을 먹을 때에 마귀에게 코가 꿰는 것입니다. 뭔가를 보여주지 않아도 나는 목사입니다. 내가 나를 스스로 인정하고 만족하면 됩니다. “너 자신을 증명해 보이라” 이것을 마귀의 말입니다. 유혹이 올라올 때, 길게 토론하면 십중팔구 집니다. 예수님은 시험이 올 때에 사탄과 대화하지 않으셨습니다. 사탄은 뛰어난 대화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증명하는 나를 사람이 아니라, 맡겨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종이지, 관객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다.” “오늘의 목표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런 문장을 깊은 기도처럼 짧게 반복하게 되면 우리의 마음이 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잡힙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의 자녀이며, 가만히 있어도 진짜는 언제나 진짜입니다. 더 신령해 보이기 위해 움직이려는 마음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기록된바”, “또 기록된바”, “이는 기록된바” 즉 과거에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 지금 현장에서 살아 있는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대장부
시인 장석주는 대추 한 알이 저절로 붉어질 리가 없다고. 그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번개 몇 개가 들어가서 붉게 익는 거라고 했다. 그렇게 보면 역경은 정말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선물이다. ‘득지 여민유지 부득지 독행기도’(得志 與民由之 不得志 獨行其道) 내 뜻을 세상이 알아주면 세상 사람과 함께 나의 뜻을 펼쳐 나갈 것이요. 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으면 홀로 나의 길을 가리라. 이런 사람을 맹자는 대장부(大丈夫)라 하였다.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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